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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본사. 에너지경제신문DB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주식 투자 열풍 속에서 미성년 주식 투자 인구와 자산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KB증권이 위탁계좌를 보유한 미성년 고객의 증권 투자 현황(2019년~ 올해 6월 기준)을 분석한 결과, 미성년 고객은 지난 2019년 말 3만9000명에서 지난달 말 기준 12만5000명으로 늘어났다. 미성년 투자자 수가 1년 반 새 214%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전체 개인 고객은 411만명에서 571만명으로 39% 증가하는데 그쳤다.
전체 미성년 고객 자산도 같은 기간 1900억원에서 6100억원으로 225% 급증했다.
미성년 고객의 직접 투자자산 비중은 지난달 말 기준 87%로 성인 고객(87.1%) 수준으로 올라섰다. 특히 미성년 고객의 해외주식 자산 비중은 10.7%로 성인 고객(4.1%)보다 2배 이상 높았다.
국내 주식 보유 상위 종목은 성인과 미성년 고객 모두 삼성전자, 카카오, 현대차 등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성년 고객은 애플, 테슬라, 월트디즈니, 마이크로소프트 등 널리 알려진 해외 주식 비중이 성인 고객보다 크다고 설명했다.
또 미성년 고객의 92%는 증여세 면제 수준인 2000만원 미만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 관계자는 "미성년자 증권 계좌 개설은 주식시장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며 "저금리 상황에서 자녀 자산 증대를 위한 대안으로 증권 계좌가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외 우량주 중심 장기 투자를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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