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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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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오늘도↑…개미가 내리고 외인·기관 올렸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7.13 16:34
코스피, 0.77% 상승 마감…3,270대

▲13일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3일 코스피가 전날 반등세를 이어가며 24.91p(0.77%) 오른 3271.38에 마쳤다.

지수는 6.77p(0.21%) 오른 3253.24에 출발해 오름폭을 확대했다. 4거래일 만에 3270선을 넘었다.

외국인은 259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도 외국인 선물 순매수(1656억원)에 3071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개인은 5639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6원 내린 달러당 1145.4원에 마쳤다.

아시아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0.52%, 대만 자취안지수는 0.87% 올라 장을 마쳤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우리 증시 마감쯤 0.45%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네이버(5.38%)가 외국계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신고가를 쓰며 시총 3위 자리를 되찾았다.

SK하이닉스(2.50%)와 삼성SDI(2.74%), LG전자(3.15%) 등도 2% 이상 상승했다.

카카오(-0.62%), LG화학(-1.06%), 삼성바이오로직스(-0.57%) 등은 약세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64%), 섬유·의복(1.63%), 유통업(1.59%), 의료정밀(1.43%), 금융업(1.20%) 등은 강세였다.

의약품(-0.47%), 종이·목재(-0.08%)는 약세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11억 3210만주, 거래대금은 13조 2077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8.67p(0.84%) 오른 1043.31에 종료했다

지수는 1.04p(0.10%) 오른 1035.68에 출발한 뒤 강세를 유지했다. 지난 7일 기록했던 연고점(1047.36)에 다가선 수준이다.

외국인이 1656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1206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도 7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에는 엘앤에프(18.84%)가 2분기 실적 기대감에 급등했다. 카카오게임즈(3.88%), 셀트리온헬스케어(0.27%) 등도 상승했다.

씨젠(-4.77%)과 셀트리온제약(-1.59%) 등은 하락했다. 거래량은 16억 7530만주, 거래대금은 12조 6289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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