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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6.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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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인류의 신대륙 메타버스, 거대한 기회에 올라타라."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메타버스라는 세계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2018)이 흥행에 성공한 후부터다. 동명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선 ‘오아시스’라는 매력적인 가상세계가 나오고 그 세계에서는 자신만의 아바타를 꾸미거나 혹은 유명한 사람이나 캐릭터의 모습을 빌릴 수도 있다. 영화 속 가상세계는 현실에서 꿈꾸지 못하는 다양한 것들을 현실감 있게 겪을 수 있는 매력적인 세계로 묘사된다.

‘메타버스’라는 단어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메타버스는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시킬까? 메타버스 시대를 대표하는 산업은 무엇일까? 어떤 기업이 메타버스 시대를 앞서나갈까?

디지털 지구를 처음 국내 대중에게 알린 메타버스의 선구자인 저자 김상균 교수는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를 통해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앞으로 메타버스가 나아갈 방향을 설명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구에 사는 방법과 미래를 거머쥘 비책을 전달한다는 게 저자의 목표다.

김 교수는 메타버스를 우리의 삶과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어주는 렌즈에 비유하면서 그 렌즈를 통해 세상의 요동치는 변화 속에서 우리가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메타버스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그는 "메타버스 시대에는 비즈니스 형태가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고 이는 기업들의 퀀텀점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 "현재의 흐름이 과거 인터넷, 스마트폰이 만든 혁명보다 더 거센 정보화 대혁명이 될 것"이라며 어떤 비즈니스 분야든 메타버스를 장기적인 성장 과제로 잡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좀 더 명쾌한 투자 분석을 위해 또 한 명의 스페셜리스트 투자전문가 벵골호랑이(신병호)가 나섰다. 수많은 투자자들은 성공의 길로 이끈 벵골호랑이는 메타버스로 인해 바뀔 산업과 시장, 새로운 지구를 투자자의 시선으로 분석했다. 벵골호랑이는 메타버스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무한한 시장이라고 말하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프라, 플랫폼, 콘텐츠 등 다섯 가지 메타버스 산업의 핵심 구조에 맞춰 시장을 해부하고 기업을 해체하며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에 담았다는 평가다.



제목 :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 - 디지털 지구, 경제와 투자의 기준이 바뀐다

저자 : 김상균, 신병호

발행처 : 베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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