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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캠코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S&LB 지원 기업의 경영위기 극복을 지원코자 마련됐다.
캠코는 S&LB 지원 기업 중 경영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선정하여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캠코가 추천한 기업에 가장 적합한 경영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S&LB 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해 양기관은 정보?자원 제공 및 협력체계 구축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고, 이에 대한 세부 실행 방안은 별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귀수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은 "금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기업의 재기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5년부터 S&LB을 통해 52개 기업에 6686억 원의 유동성을 공급하여 4700여 명의 고용유지를 돕고 있고,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코로나19 극복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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