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워치 6. |
스마트워치가 바꾼 현재 우리 삶의 모습이다. 특히 스마트워치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더 빠르게 성장하며 우리 실생활에 더욱 폭 넓게 활용되고 있다.
16일 시장조사업체 한국IDC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등 수요가 늘어나며 지난해 국내 웨어러블 시장이 50% 가량 급성장했다. 이 중 스마트워치는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하며 16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했다. 전체 웨어러블 시장에서 차지하는 스마트워치 비중은 작지만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세계 스마트워치 연간 판매량 추이를 살펴보면 2014년 500만대에서 2015년 1900만대, 2016년 3800만대로 상승했다. 이듬해인 2017년에는 7500만대를 기록했고 2018년에는 1억 4100만대로 1억대를 넘어서며 매해 전년 대비 100%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워치 시장이 이렇듯 급속도로 성장한 데는 기술 혁신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초창기 스마트워치는 메시지 및 전화 알림 기능만 가능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 시장에서 큰 매력이 없었기 때문.
하지만 최근 스마트워치는 다양한 기술혁신을 통해 알림확인을 넘어 사용자의 활동데이터를 수집해 일상 전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기능인 전화, 문자, 카메라 촬영은 물론 사용자가 소유한 가전, 차량 등과도 연동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워치의 건강관리 기능이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계에 내재된 레이저 센서 혹은 전자파를 통해 사용자의 심전도, 심박수, 혈압, 스트레스지수 등을 측정해 건강관리까지 지원해준다.
김혜림 한국IDC 웨어러블 담당 책임연구원은 "글로벌과 국내 모두 코로나19 대유행 장기화가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핵심적인 성장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염병으로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면서 스마트워치와 손목밴드 수요는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nakyeong@ekn.kr

![[금융권 풍향계] 수은, K-뷰티·지역 중소기업 글로벌 도약 위해 정책금융기관과 협력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3.587b3f0b67354483a71dbe754a83e91e_T1.png)



![[현장]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첫날…대란 없었지만 알뜰폰 고객은 ‘불편’](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3.756293a26083476d91598dcb7cfdcee3_T1.jpg)
![금 매수는 지금?…“국제금값 연말에 6000달러 간다”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128.PRU20260128362301009_T1.jpg)
![[보험사 풍향계] ‘한화생명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 출시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3.298aaa62c6614d64885d617ffebd0d97_T1.png)

![美·이란 협상 결렬에 코스피 5800선까지 밀려…코스닥은 소폭 상승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413.PYH2026041315140001300_T1.jpg)
![[EE칼럼] 산업용 전기요금은 소비자의 부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EE칼럼] 부존자원 없는 나라의 필수전략, 에너지절약](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신연수 칼럼] 브라보! K-반도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7.96255222cfb14deeafff0f21f9a1b6ab_T1.jpg)
![[이슈&인사이트] 한유원, 판촉기관을 넘어 성장설계 기관이 돼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5.a19a6b33fb5c449cadf8022f722d7923_T1.jpg)
![[데스크 칼럼] 한은 새수장 신현송, 위기 겹친 경제 속 역할 무겁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2.9c3ca0ec19f943128442901c33d29e71_T1.jpeg)
![[기자의 눈] ‘비공개’ 고수하는 삼천당제약, 상장사 본분 다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