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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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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해빙기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10 14:57

주요 가스 공급시설 500개소·16개 굴착공사장·충전소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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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직원들이 해빙기를 맞아 주요 가스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윤홍식)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달 1일부터 한 달 간 도시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 및 위해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해빙기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지구·지역 정압기 △원격제어 긴급차단밸브 △하천하월 배관 등 총 500개소의 주요 공급시설과 16개 굴착공사장, 12개 CNG충전소 및 수소충전소 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병원, 사회복지시설,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 65개소의 배관 부식, 가스 누출, 호스 이탈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굴착공사장 주위에서는 방호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건설기계조종사와 작업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장환석 대성에너지 가스솔루션본부장은 "지난 겨울 매서운 추위로 얼어붙은 지반이 해빙되면서 지반침하나 토사 유출이 발생할 수 있고, 옹벽이나 벽면의 균열 및 기울어짐이 발생해 추후 가스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에 계속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3월 한 달 간 카카오톡을 활용한 우리집 가스시설 자가 안전점검 동영상 홍보 15만5000건, 요금 고지서를 활용한 도시가스 안전사용 안내 59만6000건 등 고객들에게 가스안전 문화를 장착하기 위한 비대면 안내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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