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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NOW] 스타벅스 KB별별통장2 출시·사조푸디스트 식자재왕 7년 연속 1위…bhc·BBQ·교촌·맘스터치·할리스

◇ 스타벅스, 지난해 4개월 만에 20만좌 완판 이어 2탄…선착순 룰렛 이벤트 스타벅스 코리아가 KB국민은행과 함께 혜택을 강화한 'KB별별통장2'를 오는 9월1일 선보인다. KB별별통장은 스타벅스 앱의 계좌 간편결제 조건을 채운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인 뒤 4개월 만에 20만좌가 완판됐다. KB별별통장2는 최고 연 2% 금리의 파킹 통장이다. 앱 간편결제 수단으로 등록해 월 50만원 이상 입금하면 톨 사이즈 카페 아메리카노 쿠폰을, 결제계좌인 KB카드로 10만원 이상 출금하면 쿠폰을 추가로 받는다. 계좌 간편결제 이용자는 조건을 채우면 월 5번 주문만으로 별 15개를 더 받아 기존 최대 5개에서 크게 늘었다. 스타벅스와 KB국민은행은 통장을 간편결제 수단으로 등록한 리워드 회원 선착순 10만명에게 룰렛 경품을 준다. 스타벅스 하익성 기획담당은 “KB별별통장2 역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 사조푸디스트, '식자재왕' 1200여종으로 자영업자 공략…품질·가성비 인정 사조푸디스트의 식자재 PB 브랜드 '식자재왕'이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식품(B2B 식자재) 부문에 7년 연속 올랐다.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식자재왕몰'도 온라인 쇼핑몰(식자재 구매 플랫폼)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식자재왕은 소규모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원가 경쟁력 상품부터 조리 간편성을 높인 HMR, 손질을 최소화한 전처리 상품까지 1200여개의 상품군으로 자영업자의 다양한 수요를 맞추고 있다. 사조푸디스트는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의 인정을 받은 식품분석센터를 통해 전 상품의 품질을 관리한다. 식자재왕몰은 직배송 기반의 당일 배송으로 식음사업자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식재료를 살 수 있게 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조푸디스트 이준희 상품개발파트장은 “차별화된 품질과 편리한 서비스로 자영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bhc, 몽콕 매장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단장…'뿌링이' 포토존·미디어월 조성 bhc가 해외 진출의 출발점인 홍콩 1호점을 전면 새단장했다. 지난 2018년 홍콩 최대 번화가인 몽콕 지역에 문을 연 이 매장은 bhc가 해외 시장에 처음 발을 내디딘 곳으로, 이번 리노베이션은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매장 외관과 내부는 bhc의 브랜드 색채로 채웠다. 출입구에는 대표 캐릭터 '뿌링이'를 활용한 포토존을 꾸미고, 외부에는 사이니지와 미디어월을 세웠다. 내부는 메인 컬러인 노란색과 '별 하나 치킨' 사인을 활용해 통일감을 줬다. 메뉴도 현지 수요에 맞춰 손봤다. 기존 플래터를 리뉴얼하고 현지에서 인기 있는 어묵탕을 활용한 '어묵탕 플래터'를 내놓았고, 호떡과 아이스크림을 더한 디저트 메뉴도 마련했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현지 고객 수요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며 홍콩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BQ, 이천 치킨대학서 적십자 봉사자 20명과 조리…28일 추가 진행 BBQ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봉사자들과 함께 치킨을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소속 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치킨캠프'를 열었다. 봉사자들은 BBQ 가맹점주가 교육받는 치킨대학에서 치킨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들이 만든 치킨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경기도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BBQ는 2023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홀몸어르신과 아동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 오는 28일에는 봉사자 20명을 추가로 초청해 치킨캠프를 열고, 다음 주에는 지역 기부자 20명도 초청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교촌 '발효공방1991', 서울광장서 영양 발효문화 소개…'구들' 장류 500g 단품 출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며, 경북 영양의 고추 등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소개한다. 경북 영양에 기반을 둔 발효공방1991은 전통주 '은하수'와 발효 장류 '구들'을 선보여 왔다. 대표 제품 '은하수 별헤는밤'은 2025년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고도탁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효 장류 '구들'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그동안 선물세트로 팔던 구들 장류를 500g 단품으로 새로 내놓으며 '구들 고추장'과 '구들 땡초쌈장', '구들 된장' 3종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영양의 좋은 원료에 교촌이 쌓아 온 발효 기술을 더한 '구들'을 통해 영양의 발효 문화가 가진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맘스터치, 특별재난지역 거제에 지원…28일까지 700여 인분 추가 전달 맘스터치가 거제 지역 7개 가맹점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싸이버거와 음료 세트 920인분을 전달한다. 지난 광복절 연휴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거제시 주민을 위로하고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를 돕기 위해서다. 맘스터치는 지난 25일 거제장평초등학교와 거제시 연초면사무소를 찾아 자원봉사자에게 싸이버거와 음료 230인분을 전했다.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면사무소와 자원봉사센터 등 4곳을 통해 임시 거주 시설의 수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매일 200~250인분씩 700여 인분을 추가로 전달한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현장에 싸이버거 800인분, 8월 경남 산청 수해 현장에 1000인분을 지원하는 등 재난 때마다 가맹점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준비한 작은 한 끼가 지친 주민과 복구 현장의 자원봉사자에게 따뜻한 위안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할리스, 전통 식자재 현대적 재해석 광고…'호랑이와 곶감'·'별주부전' 에피소드 할리스가 브랜드 첫 모델로 발탁한 '리센느(RESCENE)'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콘셉트로 전통 식자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리센느 멤버들이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호랑이와 곶감'에서는 호감 스무디를 찾다 호랑이를 만나는 이야기를, '별주부전'에서는 용궁으로 향하는 토끼와 용궁공주를 그렸다. 금도끼 은도끼를 모티브로 한 '금임자, 흑임자'에서는 산신령을 만나 할리스의 흑임자 메뉴를 되찾는 위트를 담았다. 할리스는 광고와 함께 가을 시즌 메뉴 5종을 내놨다. 홍시와 곶감을 쓴 '호감 스무디'와 '모과배차', '흑임자 라이스 할리치노' 등으로, 리센느 세트를 사면 포토카드 1매를 무작위로 준다. 할리스 관계자는 “한국적 정서가 담긴 전래동화를 리센느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해 친숙하면서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더벤티, 밝은 이미지로 브랜드 방향성 부합…9월1일 광고 공개 후 신메뉴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을 새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이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는 더벤티의 방향성과 맞는다고 봤다. 박지훈은 가수와 배우로 폭넓게 활동하며 글로벌 팬덤을 갖고 있다. 천만 관객을 넘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드라마 '약한영웅',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에 출연했다. 더벤티는 오는 9월1일 TVCF 본편을 공개하며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하고, 다음날인 9월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가을 신메뉴를 선보인다.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박지훈과 함께한 광고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더벤티 관계자는 “박지훈의 폭넓은 대중성과 밝은 에너지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스파이어, '만식만복' 캠페인으로 시즌 다이닝…자연송이 일식·중식 코스 선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만식만복' 캠페인으로 계절 한정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양식과 일식, 중식, 뷔페를 아우르는 시그니처 레스토랑에서 가을 제철 재료를 강조한 메뉴를 내놓는다. 일식 '미나기'와 중식 '홍반'은 가을 대표 식재료인 자연송이를 중심에 뒀다. 미나기는 9월부터 '자연송이 한우 샤브샤브' 등 테판야키 코스를, 홍반은 10월부터 '자연송이 튀김' 등을 선보인다. 양식 '가든팜 카페'는 버섯과 밤, 호박 등을, 뷔페 '셰프스 키친'은 세계 미식과 함께 추석 명절 메뉴를 마련한다. 인스파이어는 올가을 처음으로 '와인&비어 페스티벌'도 연다. 행사는 오는 10월9일부터 10일까지 야외에서 열리고, 얼리버드 티켓은 다음달 1일부터 캐치테이블에서 일반가보다 30% 이상 싸게 판매한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시그니처 레스토랑들이 각자 고유한 콘셉트와 조리 철학을 담은 가을 다이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신상] 삼립 정통크림빵 씬샌드·오뚜기 오즈키친 덮밥소스…CJ푸드빌·hy·투썸플레이스·컴포즈커피·이롬

◇ 삼립, 60년 된 '정통크림빵'을 비스켓 샌드로…에어레이션 공법으로 크림 식감 구현 삼립이 대표 브랜드 '정통크림빵'을 스낵으로 확장한 신제품 '정통크림빵 씬샌드'를 출시했다. 1964년 나온 정통크림빵을 비스켓 샌드 형태로 바꾼 제품으로, 상큼달콤한 크림 맛과 구멍이 송송 뚫린 특유의 외형을 크래커에 그대로 옮겼다. 씬샌드는 3.2mm 두께의 얇은 '씬(Thin) 타입 크래커'로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을 냈다. 공기를 불어넣는 '에어레이션 공법'을 적용해 크림이 입안에서 폭신하게 녹아내리도록 했고, 크림 주입 기술로 얇은 비스켓 사이를 밀도 있게 채웠다. 개별 포장으로 구성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편의점과 할인마트, 슈퍼 등에서 판매한다. 삼립 관계자는 “기존 정통크림빵을 기억하는 소비자는 물론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 소불고기·제육 덮밥소스 2종 선봬…소고기 18%·돼지고기 32% 함유 오뚜기가 집에서 간편하게 한식 덮밥을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와 '오즈키친 제육덮밥소스'를 출시했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소불고기와 제육볶음을 덮밥소스 형태로 옮긴 제품이다. '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는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넣어 건더기 식감을 살렸고, 간장 베이스 양념에 참기름을 더해 밥과 어우러지는 맛을 냈다. '오즈키친 제육덮밥소스'는 돼지고기 앞다리살에 고추장 베이스 양념과 돼지 지방을 더해 매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소고기 18%, 돼지고기 32%를 담았고 제육덮밥소스에는 단백질 12g이 들어 있다. '오즈키친'은 카레와 짜장, 미트볼, 중화덮밥 등을 선보여 온 오뚜기의 가정간편식 브랜드다.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가정간편식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익숙하지만 조리하기 번거로운 한식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 더플레이스, 무화과 올린 샐러드·티라미수 선봬…시즌 세트 2종도 함께 구성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제철 생무화과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만 맛볼 수 있는 생무화과를 골라 더플레이스의 수제 레시피로 풀어냈다. 신메뉴는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와 '무화과 티라미수' 2종이다.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는 시그니처 메뉴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에 제철 무화과를 더한 것으로,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리코타 치즈에 무화과의 달콤함을 얹었다. '무화과 티라미수'는 정통 티라미수에 무화과를 올리고 얼그레이를 더해 가을 분위기를 냈다. 세트 메뉴도 마련했다. '시즌 스페셜 세트'는 샐러드에 파스타와 피자를 곁들여 2인용으로, '시즌 파티 세트'는 여기에 이탈리안 스테이크 '딸리아따 디 만조'를 더해 모임용으로 구성했다. 두 세트는 정상가보다 10% 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매일 직접 만드는 수제 레시피로 무화과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메뉴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 hy, 녹용 발효 개별인정형 원료 적용…식약처 근력 유지 기능성 인정, 명절 20% 할인 hy가 녹용과 발효홍삼을 한 제품에 담은 '발효녹용G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녹용은 정제로, 홍삼은 액상으로 나눈 이중제형 제품으로, 제품명의 'G'에는 녹용의 유효성분인 강글리오사이드와 선물(Gift)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핵심 원료는 자사 프로바이오틱스로 녹용을 발효한 '녹용유산균발효분말'이다. 녹용을 기반으로 한 근력 유지 개별인정형 원료로는 유일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근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홍삼은 국내산 6년근을 비피더스균으로 발효한 'hy발효홍삼농축액'을 썼다. 여기에 산수유와 도라지, 작약, 진피, 복령 등 19가지 부원료를 더했다. hy는 명절을 맞아 녹용G를 20% 할인 판매하고, 자사몰 'hy프레딧'과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판다. 남창우 hy FM마케팅팀 담당은 “다가오는 명절에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투썸플레이스, 도자기 '무자기'와 협업 세트 선봬…27일부터 쿠키·콜라보 순차 판매 투썸플레이스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자기(MUJAGI)'와 협업한 제품을 포함해 추석 선물세트 6종을 선보인다. 리빙 아이템부터 쿠키, 커피까지 담고 1만원대부터 4만원대까지 가격대를 넓혀 예산에 따라 고를 수 있게 했다. 무자기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의 미를 담백한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도자기 브랜드다. 협업 제품은 가을꽃을 모티브로 백자의 미색을 살린 '투썸x무자기 백자 머그 세트'와 '무자기 플레이트&쿠키 세트', '무자기 머그&쿠키 세트' 3종으로, 머그·플레이트에 투썸의 쿠키를 함께 담았다. 쿠키만으로 구성한 '투썸 쿠키 선물세트'와 콜드브루·스틱 커피를 담은 '투썸 듀오 커피 기프트 세트'도 마련했다. 쿠키 세트와 무자기 협업 제품은 오는 27일부터, 커피 세트는 다음달 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완벽한 티타임을 만들어 줄 도자기와 쿠키, 커피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한 만큼 소중한 분의 취향에 맞는 선물로 마음을 전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컴포즈커피, 캐릭터 얼굴 스퀴시 랜덤 제공…'토이 스토리'·'미키와 친구들' 8종 컴포즈커피가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여름 한정 굿즈의 마지막 라인업으로 '랜덤 스퀴시 8종'을 출시했다. 지난 7월부터 선보인 1차 '비치타월'과 2차 '텀블러'에 이어 3차로 내놓으며 여름 굿즈 컬렉션을 마무리했다. 스퀴시는 부드럽고 말랑한 촉감에 캐릭터 얼굴 모양으로 만들었다. '토이 스토리'의 '우디'·'버즈'·'랏소'·'에어리언' 4종과 '미키와 친구들'의 '미키 마우스'·'미니 마우스'·'도날드 덕'·'데이지 덕' 4종으로 구성했다. 구매하면 8종 중 1종이 무작위로 나와 어떤 캐릭터를 받을지 확인하는 재미를 더했다. 굿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음료를 산 고객에게 판매한다. 다만 일부 매장에서는 운영하지 않고 앱 주문과 배달앱 구매로는 살 수 없으며, 한정 수량이라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비치타월과 텀블러에 이어 이번 랜덤 스퀴시까지 마지막 라인업을 많은 관심과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롬, 원액두유 99.9% 국산콩으로만 채워…12년 연속 국산콩 두유 점유율 1위 이롬이 국산콩의 담백하고 진한 맛을 담은 '황성주 박사의 이롬 국산콩 두유 99.9'를 출시했다. 원액두유 99.9%를 모두 국산콩으로만 채우고 국산 천일염 0.1%를 더해 100% 국산 원료로 완성한 제품이다. 이롬의 두유 가운데 국산 원액두유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설탕을 넣지 않아 국산콩 본연의 진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단독으로 마시는 것은 물론 두유 스프와 두유 파스타 등 요리의 베이스로도 쓸 수 있다. 한 팩(190mL)에 식물성 단백질 8.5g과 식이섬유 2.5g을 담았고, 실온 보관과 휴대가 쉬운 멸균 포장에 박스당 16개입으로 구성했다. 제품은 쿠팡과 이롬몰에서 판다. 이롬은 소비자 구매 데이터 기준 12년 연속 국산콩 두유 시장 점유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롬 관계자는 “설탕을 넣지 않고도 맛있고 건강한 두유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경북도의회, 민생·경제·안전 현안 의정활동 속도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문턱 넘었다…대경권 '1시간 생활권' 구축 탄력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서대구에서 대구경경북통합신공항을 거쳐 의성을 연결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에 속도가 붙게 됐다. 경북도는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최종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총연장 70.06㎞, 사업비 3조1813억 원 규모로 서대구와 통합신공항, 의성을 철도로 잇는 대형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대구·경북 주요 도시 간 이동시간을 줄이고 통합신공항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교통축으로 꼽힌다. 사업 추진은 2019년 대구시와 경북도의 공동 건의에서 출발했다. 이후 2021년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에 들어갔다. 올해 7월 분과위원회 종합평가(AHP)를 거쳐 최종적으로 예타 관문을 넘어섰다. 경북은 2024년 말 중부내륙철도 이천~문경 구간을 비롯해 대경선 구미~경산, 중앙선 도담~영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동해중부선 포항~삼척 등 5개 철도 노선이 잇따라 개통됐다. 이번 광역철도는 기존 철도망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남북축을 보완하면서 통합신공항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제성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대구시와 경북도는 정부 부처를 상대로 사업의 정책성과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 지난 2월에는 대구·경북 6개 지방자치단체장이 공동건의 서명에 나섰으며, 주민들도 서명과 탄원을 통해 조기 추진을 촉구했다. 7월 열린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추경호 대구시장이 직접 참석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고, 참석하지 못한 지역 국회의원들도 영상으로 지원에 나섰다. 철도가 완성되면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을 환승 없이 오갈 수 있어 대구·경북 '1시간 생활권' 형성에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 향후 통합신공항순환철도와 김천~구미~신공항 노선 등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검토되는 사업과 연결될 경우 경북 광역철도망의 중심축 역할도 기대된다. 특히 기존 대경선이 생활·소비권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면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산업단지와 기업·물류 거점을 연결하는 산업·비즈니스 교통망으로 활용될 것으로 경북도는 내다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이 하나가 돼 쉽지 않았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철도망 확충을 통해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구축을 넘어 5극3특 대경권이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위 출범…위원장 서재원·부위원장 정윤태 선출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25일 첫 회의를 열어 포항 출신 서재원 의원을 위원장으로, 울릉 출신 정윤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특위에는 서 위원장과 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상일·박영서·윤철남·이동업·장명수·정숙경·조용진 의원 등 모두 9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와 외교청서, 교과서 등을 통해 반복하고 있는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대응하는 한편 독도 영토주권 확립과 올바른 역사인식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독도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국내외 홍보 강화도 주요 활동 과제로 삼는다. 경북도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독도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에도 나설 방침이다. 서재원 위원장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태 부위원장은 “울릉도가 지역구인 만큼 독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하게 반영하겠다"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우리 땅 독도를 굳건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철강 경쟁력·지역상권 활성화 제도 정비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현안과 관련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기획경제위원회는 25일 제365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열어 기획조정실과 에너지산업국, 경제통상국 소관 조례안과 과학산업국 공모사업 신청 보고 등 모두 4개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경상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영천 경마장 개장에 따른 한국마사회와의 협약 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레저세 감면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원안 가결됐다. 관세 문제와 탄소 무역규제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철강업계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경상북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안'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철강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탄소중립 전환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상북도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역시 원안 가결됐다. 상위법 개정에 맞춰 활성화구역 내 빈 점포를 지역상권 회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구체화했다. 위원회는 2026년도 과학산업국 소관 공모사업 신청 내용도 보고받고 사업 타당성과 추진 방향 등을 살폈다. 김창혁 위원장은 “처리한 안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하게 논의했다"며 “집행부 정책과 사업을 꼼꼼하게 점검하면서 견제와 지원의 역할을 균형 있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행복위, 생명보호·참전유공자 예우 등 조례안 처리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참전유공자 예우, 특수업무 공무원 처우 개선 등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25일 제365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3건과 동의안 1건 등 모두 4개 안건을 심사해 원안 의결했다. 마정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는 생애주기별 예방대책과 자살위험자 및 유족 등에 대한 통합적인 사후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허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참전명예수당 지급액을 조례에 명확하게 규정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수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지방공무원 수당 관련 조례 개정안도 처리됐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역시 원안 가결됐다. 최병준 의원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와 관련해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기존 운영성과에 대한 철저한 평가와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김일수 위원장은 “이번 안건들이 도민 생명 보호와 유공자 예우, 공직자 처우 개선, 외국인 주민 정착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 생명사랑센터 운영 점검…“위기학생 지원 사각지대 없어야"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정신건강 위기학생을 지원하는 생명사랑센터의 운영 실적과 민간위탁 방식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교육위원회는 25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경상북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등 3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에서는 폐교재산의 매각과 활용 기준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박영서 의원은 폐교재산을 공공기관 이외 기관에도 매각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과거 매각 사례와 현재 기준이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명확하게 정리할 것을 요구했다. 정세현 의원도 폐교 활용 사례를 들어 과거와 현재의 매각 기준이 달라질 경우 심사의 신뢰성이 훼손될 수 있다며 매각·활용 범위와 법적 근거를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명사랑센터 민간위탁 선정 동의안 심사에서는 수탁기관 선정 방식과 사업비 산출근거, 지역별 이용 실적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박영서 의원은 최근 5년간 센터 이용·지원 실적 제출과 함께 도내 의료기관의 수탁 참여 가능성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김상희 의원은 자살·자해 등 정신건강 위기학생 증가에 우려를 나타내며 일부 군 지역 학생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별 이용현황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동협 의원은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 확대 방안을, 황재철 의원은 3년간 총 36억 원 규모의 위탁사업비 산출내역과 운영지원비 산정근거에 대한 재검토를 각각 요구했다. 백순창 의원은 동일 기관의 연속 수탁과 재위탁 기준을 명확히 해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위원회는 논의 끝에 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을 고려해 생명사랑센터 민간위탁 선정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경북도의회 제11기 정책연구위원회 출범…위원장 백순창·부위원장 김예영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의 입법·정책 연구를 이끌 제11기 정책연구위원회가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경북도의회는 25일 임시총회를 열어 제11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장에 구미 출신 백순창 의원, 부위원장에 비례대표 김예영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 선출과 함께 정책연구위원회 활성화 방안 및 향후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새 정책연구위원회는 단순한 연구 결과 생산에서 벗어나 연구 성과가 실제 조례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구와 입법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를 비롯해 정책개발 워크숍과 현장 간담회, 전문가 자문 등을 추진하고 연구 결과를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 의원 의정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의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연구단체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정책연구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 간 연계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연구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백순창 위원장은 “경북은 산업과 농어업, 인구, 교통, 정주여건 등 지역마다 서로 다른 현안과 과제를 안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수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견제와 감시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정책연구위원회가 경북의 미래를 위한 정책 플랫폼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건축 안전 강화·의용소방대 장학금 확대 추진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건축물 구조안전 강화와 건축서비스산업 육성, 의용소방대 장학금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건설소방위원회는 25일 제1차 회의를 열어 건설도시국과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3건을 심사·의결하고 '경상북도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창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조례안'은 건축서비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산업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김수문 의원이 발의한 '경상북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대형화·복잡화되는 건축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구조전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인허가 과정에서 구조안전 심의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우청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자녀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의용소방대원 자녀에 한정됐던 장학금 지급 대상을 대원 본인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젊은 인력의 의용소방대 참여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위원회는 경상북도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해서도 지역별 특성을 살리면서 실효성 있는 경관관리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원안에 찬성했다. 윤기현 부위원장은 경관계획이 과도한 규제로 이어져 주민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승오 의원은 역사·문화 등 지역 고유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변화하는 경관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우청 위원장은 “각종 공사현장과 생활 기반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지류 17% 선할인·카드·모바일상품권 15% 선할인+3% 캐시백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추석 명절이 포함된 9월동안 해남사랑상품권을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지류는 구입시 17% 할인하고, 카드·모바일은 구입시 15% 할인판매 및 결제시 3% 후캐시백을 지급한다. 할인한도는 1인 통합 50만원이며, 이 중 지류상품권은 20만원까지만 구입이 가능하다. 9월 할인판매는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이후, 가장 높은 할인율로 이뤄지는 할인 판매로써, 든든한 명절맞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기념하여 상생 화합의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 지난 2019년 도입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난 8월까지 누적 9,040억원이 판매되었으며, 2026년도에만 735억원을 판매하였다. 상반기에는 구입시 지류·카드 12% 할인판매를 진행하였고, 9월 이후에는 구입시 10% 이상의 할인율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드·모바일 상품권 결제시(본인충전금 사용 시에만 해당) 3% 후캐시백 적립 행사는 예산 소진시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파격적인 할인율로 할인판매를 진행하는 만큼 9월 한 달동안 부정유통 집중점검도 실시한다. 높은 할인율로 판매된 상품권의 유통흐름을 파악한 후, 상품권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부정유통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추석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는데 해남사랑상품권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함께 기념하자는 의미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건강한 먹거리 지원으로 미래세대 건강증진 및 친환경농가 판로 확대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임산부와 난임부부, 가정보육 영유아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해 미래세대의 건강을 돕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친환경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올해 해남군은 총 217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170명·난임부부 20명·가정보육 영유아 양육가정 27명을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자부담 9만 6,000원)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의 경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며, 난임부부는 보건소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은 관내 거주 난임부부다. 영유아는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생후 72개월 미만 영유아 양육가정이 해당된다. 신청은 사업 대상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받는다.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가정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난임부부는 보건소에서 난임부부 시술비를 신청할 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남도장터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직접 선택해 주문할 수 있으며, 2026년 12월 15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품 주문 시에는 꾸러미 금액의 50% 이상을 친환경농산물로 구매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통해 임산부와 난임부부, 영유아 양육가정의 건강한 먹거리를 돕고 친환경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계부서 합동 T/F팀 구성, 연속지적도와 공적규제 도면간 불일치 정비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연속지적도와 부서별 관리하는 공적규제 도면간 불일치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전담반을 구성하고, 지난 20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토지이동에 따라 즉시 현행화되는 연속지적도와 부서별로 관리하는 용도 지역·지구·구역(농업진흥지역, 산지구분도, 도로구역, 하천구역 등) 공적규제 도면 사이의 경계·위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의에서는 전담반의 운영체계와 분야별 역할을 공유하고, 부서별 불일치 사례를 중심으로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하천사업 완료 후 규제도면 미정비, 온천개발계획 추진 여부에 따른 온천원보호지구 존치 검토, 변전소 관련 군계획시설 절차 검토, 연속지적도 변경 이후 용도지역·방화지구·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근린공원 등 관련 도면 미정비 사례를 살펴보며 정비 필요성을 공유했다. 전담반은 부군수를 총괄반장으로 하고, 민원토지과장이 부서 간 협업을 조정하며, 지적팀이 실무 지원과 추진 상황 관리를 맡는다. 도시계획·도로·하천·관광·문화유산·에너지·농지·해양수산·산림·환경·건축허가 분야 담당 부서는 소관 규제의 정확성과 정비 절차를 함께 점검한다. 해남군은 첫 회의를 시작으로 부서별 규제 도면과 지정·고시 자료, 최근 정비·용역 현황, 2027년 예산 수요, 불일치 의심 사례를 취합할 계획이다. 이후 연속 지적도와 규제 도면을 중첩 분석해 경계 이격·중첩 후보를 추출하고, 사례별 소관 부서를 분류한 뒤 현장 확인과 법정 절차 검토를 거쳐 우선 정비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또한 사업 준공도면, 지정·고시 이력, 지형도면 고시 여부 등을 부서 합동으로 확인하고, 별도의 변경 절차가 필요한 사안은 승인기관과 처리 절차·기간을 사전에 검토해 정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관계부서 간 자료 공유와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토지 규제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도면 불일치로 인한 개발행위·건축 인허가 혼선과 군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공적규제 정보를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전 업무 보고회, 전 직원 참석해 군수와 실무자 간 직접 소통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군청 상황실에서 김신 군수를 주재로 「2027년 군정 주요 업무 계획 사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조직 개편에 따른 부서별 업무 계획을 사전 점검하는 자리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업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여 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라는 군정 목표 아래 ▲군민 중심 '참여 자치' ▲살고 싶은 '정주 도시' ▲매력 충전 '품격 관광' ▲걱정 없는 '행복 복지' ▲블루 첨단 '혁신 성장' ▲상생 번영 '활력 경제' 등 민선 9기 군정 방침을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서장, 팀장은 물론 부서별 전 직원이 참석함으로써 기존의 간부 중심의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군수가 담당 실무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보고회는 부서별로 부서 소개 및 부서장의 주요 사업 보고, 업무 담당 팀장의 업무 계획 보고, 군수와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 오간 직원들의 제안과 건의 사항은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전 보고회에 이어 10월 중 '2027년도 군정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12월까지 부서별 업무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타 조사」 경제성 한계 넘고 통과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의 오랜 숙원 사업인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는 국토부가 수립하는 5년 단위의 전국 국도·국대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포함될 대상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로, 8월 26일 기획예산처 주관 「제7차 재정 투자 평가 위원회」에서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이 예타 통과 사업으로 확정됐다.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부에서 하반기에 고시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포함되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완도 약산~금일 연륙교 사업은 완도와 고흥의 섬과 섬을 5개의 교량으로 잇는 완도~고흥 해안 관광도로 건설의 1단계 구간이다. 완도~고흥 해안 관광도로는 총연장 L=27.4km, 총 사업비 9,459억 원이 투입되며, 1단계 구간은 L=7.8km, 사업비 4,550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약산~금일 구간이 2021년 국도 27호선으로 승격된 이후 국회와 정부 등에 연륙교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 건의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월「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의 일괄 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 사업이 예타를 통과하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다. 박지원 국회의원(해남·완도·진도)은 대통령실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부처 관계자를 직접 면담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김신 완도군수는 취임 후 기획예산처 차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 등을 만나 사업의 시급성을 적극 피력했다. 도서 지역의 SOC 사업은 경제성 분석(B/C)만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어 예타 통과가 쉽지 않은 분야로 꼽힌다. 이에 군은 주민의 이동권·생활권 보장, 응급 상황 대응, 국가 균형 발전 등 정책성 분석에 대한 자료를 꼼꼼하게 보완해 나갔다. 이번 예타 통과는 경제성 중심의 높은 평가 문턱을 넘고 국가 간선 도로망 확충의 필요성을 국가 계획 단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이 이례적이며, 군과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륙교가 건설되면 기상 여건에 따라 좌우되던 도서 주민들의 생활, 의료, 문화, 교육 등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은 국도 77호선 서남해안 일주 도로(영광~부산) 완성이라는 국가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일주 도로의 완도~고흥 구간은 1단계(약산~금일), 2단계(금일~고흥)로 구분해 추진 중이며, 모든 구간이 건설되면 완도에서 고흥까지 이동 시간이 2시간 30분에서 30분으로 무려 2시간이 단축된다. 이는 이동 편의 개선은 물론 물류비 절감, 해안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신 완도군수는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은 섬 주민의 삶을 지키며 지방 소멸 위기인 우리 지역에 희망을 놓아주는 다리이다"면서 “예타 통과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박지원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 군 발전을 위해 늘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연륙교 건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차 공모 군내면 한의마을 최종 선정, 2차 공모 9개 마을 신청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군내면 한의마을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대대적인 주민 지원책을 마련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생한 수익을 함께 공유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이번 1차 공모에는 전국에서 129개 마을이 신청해 86개 마을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창출된 발전 수익은 마을의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재투자되어 소멸 위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진도군은 주민들의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사업비 중 주민 자부담분(15%)의 일부를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금융비용과 자금 조달 장벽을 크게 낮춤으로써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발전 수익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1차 공모 선정에 힘입어 진행 중인 2차 공모에도 진도군 9개 마을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햇빛 소득 마을은 주민이 사업의 주인이 되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순환 경제를 만드는 핵심 모델"이라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적극 투입해 주민 자부담을 대폭 줄이고, 햇빛 소득이 주민들의 기본소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134명 대상 맞춤형 교육 가정 내 '건강 지킴이'로 양성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지난 25일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연계해 관내 6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134명을 대상으로 이동형 체험 버스를 활용한 '2026년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간접흡연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전문 교육 시설을 갖춘 이동형 체험 버스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수 제작된 버스 안에서 '노담밴드' 캐릭터를 활용한 동화 시청과 시청각 놀이, 접촉으로 조작이 가능한 화면(터치스크린) 조작 등 5가지 상호 작용형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몰입도 높은 교육을 펼쳤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간접흡연을 피하는 방법과 함께 가정 내 가족들에게 금연을 권유하는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는 평생의 건강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출발점인 만큼,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체험형 조기 교육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똑똑한리빙] 이브자리, SK인텔릭스, 이케아 코리아, 스토케, 29CM

◇이브자리, FW 전략 신제품 '볼트'·'아모르' 출시…생분해 소재 사용 이브자리는 자연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성을 높인 가을·겨울 신제품'볼트'와 '아모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대리점 대표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하반기 전략 제품으로 뽑힌 침구들이다. 이들 침구 모두 면·모달을 사용했으며, 두 제품 소재 모두 생분해가 가능하다. 볼트는 모달 70%, 면 30%를 혼방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사선의 직물 텍스처가 돋보이는 디자인 설계에 회색 색상을 앞뒤로 적용했다. 아모르는 이불 안쪽면에 면모달 소재를, 겉면에 먼지 발생이 적은 고밀도 조직에 고온 워싱으로 부드러운 촉감을 더한 60수 순면을 사용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또, 누비선이 드러나지 않는 광폭 원단을 활용했다. 이 밖에 오가닉 라인 제품인 '뉴오솔'도 리뉴얼 출시했다. 이 제품은 3년 이상 농약·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재배한 100% 유기농 면을 재료로 활용했다. 색상은 회색, 초록, 남색 3종으로 확대했고, 바디베개 등 아이템도 추가했다.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산업기술상 IR52 장영실상 수상 영예 SK인텔릭스는 자사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가 국내 산업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IR52 장영실상'은 1991년부터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조직을 발굴해 포상하는 산업기술상이다. 수상 제품인 나무엑스는 고도화된 AI 기술과 로보틱스를 결합해 일상 전반을 관리하는 웰니스 로봇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공간별 공기 오염원을 감지해 이동하며 정화하는 자율주행 '에어 솔루션' △인터넷 연결 없이 온디바이스 LLM을 통해 100% 음성으로 기능을 제어하는 인터랙션 기능 △비접촉식으로 5대 건강 지표를 측정하는 기능 등이다. ◇이케아 코리아, 161개 인기 제품 평균 15% 가격 하향 조정 이케아 코리아가 18억원을 투입해 총 161개 제품 가격을 평균 15%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더 낮은 새로운 가격이 제품은 연간 약 78만개 판매가 예상되는 고객 수요가 높은 제품군이다. 평균 가격 인하율은 15.24%다. 가격 인하 대상으로는 '옥스베리 도어', '오피엘 폼매트리스', '바게보 선반유닛', '바리에라 냄비뚜껑정리대', '소케르비트 수납함' 등의 베스트셀러 제품도 포함돼 있다. 원자재 가격, 물류비, 환율 등 시장 환경 변화를 반영화되, 전체 제품 가격을 일괄 조정하는 대신 제품별 원가 구조·고객 수요를 종합 고려해 가격도 책정했다. 전체 9104개 제품 중 8110개(89.08%)는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754개(8.28%)는 가격을 올리고 240개(2.64%)는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전체 제품 기준 평균 가격 조정 폭은 1.16%다. 플랜트볼, 핫도그번, 미트볼 핫도그, 제주 말차 라떼 등 스웨디시 레스토랑, 푸드마켓, 비스트로, 카페의 주요 메뉴 가격도 인하한다. 오는 27일부터 전국 이케아 매장 스웨디시 레스토랑에서 이케아 패밀리 멤버를 대상으로 990원 아침식사 메뉴도 선보인다. 화이트 스크램블에그와 오픈 토스트, 샐러드, 크랜베리 잼으로 구성된 메뉴다. 레스토랑 개장 후 1시간 동안 한정 판매된다. ◇원핸드 폴딩 유모차 '요요5' 출시 기념…스토케, 내달 서울숲서 팝업 운영 고급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가 원핸드 폴딩 유모차 요요5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4~6일 서울숲 인근에서 '요요5 서울숲하우스' 팝업을 운영한다. 기내 이동과 도심 주행, 카페, 공원, 다이닝 등 여러 사용 환경을 고려해 구현된 팝업에서는 요요5의 원핸드 폴딩·휴대성·주행 편의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요요5를 직접 사용해보는 렌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존에 가져온 유모차를 현장에 맡기고 요요5를 대여해 서울숲 일대를 주행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가족 참여형 유모차 모빌 DIY 프로그램·산전·산후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소규모 유모차 피트니스 클래스 등 또 다른 체험형 프로그램도 있다. 특히, 다이닝 존에서는 아메리칸 월넛으로 완성한 신제품 '트립트랩 시그니처 월넛'도 찾아볼 수 있다. 이 제품은 해외 시장에서 한국에서 최초 공개하는 제품으로, 이번 팝업에서 실물을 처음 공개한다. 해당 상품은 현장에서 한정 수량 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방문객에게는 온라인 몰인 스토케닷컴에서 요요5 패키지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제품 '트립트랩 시그니처 월넛' 구매 시 '트립트랩 어덜트 쿠션'도 증정한다. ◇29CM, “최근 한 달 간 이구키즈 성수 매출 비중 10명 중 6명 외국인" 29CM는 이달 1~24일 동안 키즈 편집숍 '이구키즈 성수'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 중 외국인 비중이 65%를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개장 직후인 9월 동기 대비 5배 가까이 오른 수치다. 29CM 측은 이구키즈 성수에 대해 “K-패션에 관심이 높은 해외 관광객이 국내 디자이너 키즈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쇼룸"이라며 “브랜드 입장에선 해외 고객의 선호와 구매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농심 완도 다시마 490톤·팔도 KBO 카드 300만건…정관장·남양유업·필립모리스·웅진식품·여주명주

◇ 농심, 1982년 너구리 출시 이후 매년 완도 다시마 매입…누적 1만8500톤 농심이 너구리 생산에 사용할 완도산 햇다시마 490톤 구매를 마쳤다. 1982년 너구리를 출시한 이후 45년째 이어온 완도 어민과의 거래다. 농심은 너구리 출시 당시 해물우동의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완도 다시마를 원물 그대로 넣기로 했고, 이후 매년 완도 다시마를 사들였다. 올해 490톤을 더한 누적 구매량은 약 1만8500톤에 이른다. 완도군은 일조량과 바람 등 다시마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갖춘 산지로, 2025년 기준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66%가 이곳에서 나온다. 농심은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490톤을 매입하며 완도 어민과의 관계를 이어갔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완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상생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팔도, 실제 경기 연계 참여형 콘텐츠 호응…한 달 만에 등록 100만건 돌파 팔도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함께 진행하는 'KBO 팔도비빔면 프로모션'의 선수카드 등록 건수가 300만건을 넘어섰다. 지난 6월 초 시작한 지 3개월도 안 돼 거둔 성과로, 시작 한 달 만에 100만건을 기록한 뒤 참여가 꾸준히 이어졌다. 흥행에는 실제 KBO 리그 경기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가 주효했다. 소비자는 전용 페이지에서 선수카드를 등록한 뒤 선발 라인업 구성과 포지션 배치, 경기 승패 예측 등에 참여하고, 실제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와 순위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승패 예측과 포지션 배치 등 주요 콘텐츠에는 누적 10만건 이상의 참여가 이뤄졌다. 최근 KBO 리그의 인기와 선수 굿즈 수집 문화가 맞물리면서 팔도비빔면 한정 패키지와 선수 프로필 카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팔도 관계자는 “소비자 접점이 많은 일부 오프라인 채널에서 유의미한 판매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 정관장, 홍삼 추출 혈당 원료로 개별인정…말레이시아 이어 인도네시아 진출 준비 정관장의 혈당 전문 브랜드 '지엘프로(GLPro)'가 국내 누적 매출 2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출시 5일 만에 3100세트, 15일 만에 1만세트가 팔리며 정관장의 차세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주원료 'KGC05pg'는 정관장 홍삼에서 추출한 개별인정형 원료로, 12주 인체적용시험에서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등 6가지 혈당 지표의 개선 효과를 보여 식약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정관장은 해외로도 발을 넓히고 있다. 올 초 '지엘프로 코어'를 선보인 말레이시아에서 초도물량이 완판됐고 월별 수출은 전월 대비 최대 90% 늘었다. 성인 당뇨병 유병률이 세계 평균의 약 2배인 시장 특성에 맞춰 현지 인플루언서와 소셜커머스를 활용했다. 정관장은 할랄 인증을 추진해 무슬림 시장을 공략하고 인도네시아 진출도 준비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건강 관심사를 반영한 시장 맞춤형 전략으로 글로벌 혈당 관리 시장에서 지엘프로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 판교서 한컴과 AI 협약…한컴 '에이전틱 OS' 시범 적용 남양유업이 한컴과 전사 AI 활용 확대와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구매와 생산, 물류 등 주요 현업 업무에 AI를 적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컴타워에서 허태관 남양유업 경영지원본부장과 진성식 한컴 사업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사는 AX 전략 수립과 부서별 AI 적용 과제 발굴, 업무 시스템과 연계한 AI 솔루션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양유업은 우선 구매·생산·물류 부서의 업무를 분석해 AI 적용 과제를 찾고, 다수의 AI 에이전트를 한 환경에서 관리하는 한컴의 '에이전틱 OS'를 단계적으로 시범 적용한다. 자료 작성과 데이터 분석, 반복 업무 자동화 등 부서별 활용 방안을 검토한 뒤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허태관 남양유업 경영지원본부장은 “임직원이 보다 중요한 판단과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직영 사전판매 이어 채널 확대…네이버·공식몰서도 판매 한국필립모리스가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브랜드 '비브(VEEV)'의 판매 채널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18일 전국 9개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시작한 사전 판매에서 초기 반응이 확인되자 편의점과 온라인으로 판매망을 확대했다. 비브는 26일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 1만4000여곳과 일부 베이프샵에서 판매하고,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홈페이지에서도 살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도 함께 열었다. 국내 라인업은 기기 '비브 인프라임(VEEV inPRIME)' 5가지 컬러와 전용 액상 포드 '비비 인프라임(VEEBI inPRIME)' 5종이다. 기기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9000원, 포드는 2ml 1개 기준 8000원이다. 다만 판매는 성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하고 온라인에서는 19세 이상 인증을 거쳐야 한다. 한국필립모리스 김태형 소비자 경험 총괄 상무는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시작된 책임 있는 소비자 경험을 편의점과 전자담배 전문 매장, 온라인 채널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웅진식품, 생차 주제 AI 숏폼 공모전 마무리…대상 '생차로운 소개팅' 선정 웅진식품이 지난 7월 진행한 제2회 '생차-로그(log)' AI 숏필름 공모전의 수상작을 공개했다. 차음료 '생차 녹차·호지차'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만드는 공모전으로, 지난 7월10일부터 8월9일까지 열렸다. 대상인 '찐생차상'은 '생차'와 '소개팅'을 결합한 '생차로운 소개팅'이 받았다. 최우수상 '바이럴상'에는 '수능 D-100, 가장 창피했던 순간'이, 우수상 '센스상'에는 '오늘도 볶였습니다'가 선정됐다. 웅진식품은 수상작 3편에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30만원 등 상금 총 200만원을 준다. 수상작은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생차의 매력을 재해석한 만큼, 수상작을 통해 소비자들도 생차를 더욱 재미있고 친근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국순당여주명주, 고구마 증류소주로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1000일 옹기 숙성 국순당여주명주의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40'이 '202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우리술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로, 탁주와 약청주, 증류주 등 6개 부문을 평가한다. '고구마증류소주 려'는 국순당과 여주 고구마 농가가 공동출자한 농업법인 국순당여주명주가 만든 전통 고구마증류소주다. 옛 문헌에서 찾은 감저소주 제법을 기반으로, 수확 직후 신선한 고구마의 몸통만 골라 우리 누룩으로 빚은 뒤 동 재질 증류기로 증류하고 1000일간 옹기에서 숙성한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에 맞춰 '려驪 2026 병오년 에디션'을 선보였다. '려'는 2022년 대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이번이 통산 세 번째 수상이다. 박용구 국순당여주명주 대표는 “쌀 증류소주가 대부분인 국내 시장에서 고구마 증류소주로 고급화와 다양화를 추구했다"고 말했다. ◇ 헥토헬스케어, 프로바이오틱스 R&D 성과 인정…'K-Health Conference 2026'서 표창 헥토헬스케어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오는 27일까지 여는 'K-Health Conference 2026' 개막행사에서 수여됐다. 헥토헬스케어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와 기능성 원료 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세계적 유산균 연구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와 협력해 도입한 '드시모네 포뮬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장 면역 조절을 통한 장 건강 도움 기능성을 개별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복합 원료 'BN-202M'이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원료로 승인되면서 연구 영역을 장 건강에서 체지방 감소로 넓혔다. 15년 이상 쌓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토대로 3000여개의 자체 균주 라이브러리도 확보했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보험사 풍향계] 한화생명, 음악으로 치매 환자·암경험청년 위로 外

◇ 한화생명, 음악으로 치매 환자·암경험청년 위로 한화생명이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고객, 지역 주민, 경도인지장애·초로기 치매 당사자 및 가족, 암경험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화생명은 지난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26 한화생명 콘서트, 시그니처 라이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해로 22년째를 맞은 행사로,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 가수 이문세씨는 △가을이 오면 △광화문 연가 △붉은 노을, 김태우씨는 '사랑비'와 '하고 싶은 말' 등의 히트곡을 선사했다. 진행은 배우 김형범씨가 맡았고, 가수와 관객이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는 10일과 19일에는 각각 대전과 부산, 다음달 10일에는 광주에서 콘서트가 이어진다. 한화생명은 총 1만명에 달하는 관객이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의 힘을 믿는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처 라이브 무대를 통해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나눔의 신뢰와 가치를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흥국생명, 이화여대 손잡고 신상품 발굴 흥국생명이 이화여대 보험학회(EIS)와 함께 진행한 신상품 개발 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결실을 맺었다. 3개팀으로 구성된 학생들은 3개월간 준비한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흥국생명 상품개발 실무진이 우수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미리받는 건강체증형 CI종신보험'으로 결정됐다. 기존 체증형 종신보험에 무사고 기간에 따른 혜택을 추가하고, 사망보험금 일부를 진단금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흥국생명은 수상자들에게 상품권을 수여했고, 정규직 전환 인턴 채용시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협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수요를 발굴할 예정이다. ◇ 악사손보 “보험으로 입원·간병 부담 덜어보세요"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초고령사회에서 확대되는 의료비·간병비 보장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072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 전체 인구에서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0.7%에 달한다. 특히 고령자만 거주하는 가구는 431만3000가구로 7.6% 늘어났다. 고령자로 구성된 가구가 많아지면서 자녀세대의 고충이 커진 까닭이다. 악사손보의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은 주요 질병(암·뇌·심장질환) 뿐 아니라 입원 및 수술, 일상생활 중 발생 가능한 상해 등을 보장한다. 목·흉추·요추 및 골반과 대퇴골을 비롯한 부위에 골절이 발생하면 진단비와 수술비가 보장되는 특약도 마련했다. 작은 사고로도 골절 또는 응급실 내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령층 특성을 고려한 셈이다. 응급실 도착 전 사망 또는 다른 병원으로 이성돼 응급실에 내원한 경우도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 진단 확정 후 최초 1회 5년간 생활자금이 매월 지급되는 특약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질병 치료 목적으로 하루 이상 입원하면 간병인을 지원 받을 수 있다. ◇ FM, 산불 위험 분석·예방 역량 강화 글로벌 재물보험사 FM이 산불 인텔리전스 기업 포트리스파이어를 인수했다. 주택·기업·지역사회를 위협하는 산불에 대한 위험 분석 및 예방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포트리스파이어는 데이터·물리학 기반 모델링 플랫폼으로 보험사와 부동산 소유주를 돕는다. 인텔리전스 솔루션에는 항공 산불 보고서와 위험 완화 평가 등이 포함되고, 실행 가능한 구조물별 인사이트 등을 제공한다. 포트리스파이어는 인수 후에도 자체 브랜드·경영진을 유지하면서 보험사·재보험사·부동산 전문가·대출기관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말콤 로버츠 F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포트리스파이어 팀은 산불 위험을 평가하고 완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FM의 일원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금융권 풍향계] 기업은행, 첫 외부 출신 해외법인장 발탁 外

◇ 기업은행, 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에 외부전문가 영입 IBK기업은행은 본부장급 개방형직위 공개채용을 통해 장지규 신임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업은행이 해외 법인장에 외부 인재를 영입한 첫 번째 사례다. 장지규 신임 법인장은 국내 금융기관에서 글로벌 전략 수립 업무를 주도해 왔으며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글로벌 현지 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인도네시아 법인에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지 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철저한 건전성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단단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우리금융, '청년 IT 아카데미' 출범 우리금융그룹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 60명에게 600시간의 실전 금융 IT 교육을 제공하는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에게 실전형 금융 IT 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디지털 직무 역량 개발(416시간)과 금융업 전반의 이해(184시간)로 구성된다.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투자증권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해 현직자 멘토링과 계열사 현장 체험을 지원한다. 우리금융은 상생금융 차원의 지원도 더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정부 지원금(월 30만원) 외에도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자립준비청년 등 취약계층 참가자에게 매월 70만원을 별도로 보태 월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 KB금융, 소비자보호 전문성 강화 KB금융그룹은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전문성을 높이고 소비자 중심의 업무 체계를 그룹 전반에 정착시키고자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그룹 10개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중심의 상품·서비스 운영 방안 △소비자보호 조직 전문성 강화 △KB국민은행의 소비자보호 품질지수 정교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고객 민원 발생·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실제로 경험하는 상품 가입·해지 등 프로세스의 설계 원칙과 운영 과정을 점검하고 소비자보호 조직의 전문성·연속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KB금융은 개별 민원에 대한 사후 조치를 넘어 상품·서비스 전 과정에서 소비자 불편과 피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살펴보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품개발·영업·법무 등 소비자보호와 밀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을 소비자보호 부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소비자보호 품질지수(이하 CPQI) 현황과 정교화 방안도 공유됐다. 또 소비자보호를 담당하는 그룹 주요 임직원이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과 시각을 폭넓게 이해하고, 각 계열사의 상품·서비스와 소비자보호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도 진행됐다. ◇ 하나금융,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 개관 하나금융그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중장년의 AI·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는 하나금융그룹의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와 올해 1월 세종시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연 일자리센터로 지역 중장년들이 AI·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총 2개 층 규모로 조성된 일자리센터는 최대 1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1층에는 최대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2개의 교육실과 미디어월을 갖춘 라운지를 마련했으며 2층에는 AI 실습실과 소규모 교육실, 맞춤형 일자리 상담을 위한 전용 상담실 등을 갖췄다. 일자리센터에서는 기존의 플랫폼 일자리 및 소셜 일자리 교육과정과 함께 △AI 데이터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리터러시 강사 등 중장년의 새로운 일자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AI ·디지털 직무 교육을 운영한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서 운영 중인 9개 일자리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내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 수료 이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매칭 서비스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유통가 NOW] 롯데백화점, 서경배과학재단, 코오롱FnC, 우아한형제들, GS25

◇롯데百, 자체 개발 시스템 '브랜드 AI' 통해 MD전략 고도화 롯데백화점은 지난 7월 말 4000여개 브랜드를 분석하는 사내 AI(인공지능) 시스템 '브랜드 AI'를 현업에 적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MD(브랜드·상품기획)전략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를 AI가 해석·가공해 시각화된 정보로 제공하는 브랜드 분석 플랫폼이다. 개별 브랜드 단위의 데이터를 연결해, 브랜드별 성과 추이와 브랜드 간 영향 관계 등을 파악해주는 통합 진단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대표 기능인 '3D 네트워크 그래프'는 입점 브랜드를 노드 형태로 구현하고, 구매 연관성 등에 따라 연결선으로 이어 브랜드 간 관계망을 보여준다. '브랜드 DNA' 기능으로 유사 브랜드군과 비교·분석도 가능하다. 특정 브랜드에 대한 심층 분석은 'AI 리포트'가 담당한다. 연령·성별 등의 고객 지표와 연계 매출을 대시보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에 기반한 시사점을 보여주는 'AI 인사이트'도 함께 제공된다. 여러 데이터를 교차 분석해 개별 수치만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맥락을 읽고, 실무진이 참고할 만한 관점을 도출해준다. 롯데백화점은 하반기 브랜드 AI의 주요 기능을 대화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챗봇'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 외부 시장 트렌드까지 분석 가능한 API 기반의 실시간 웹 검색 기능도 더할 계획이다. ◇서경배과학재단, 2026년 신진과학자 4명 발굴…연구비 지원 서경배과학재단 2026년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과학자 4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서경배과학재단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이 지난 2016년 사재 3000억원을 출연해 만든 공익 재단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신진 과학자는 △'뇌는 어떻게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는가? 대뇌 피질 층상 게이팅을 통한 Reality-tagging 회로 원리'를 제안한 권정태 교수(KAIST 뇌인지과학과) △'비한랭 생리 환경 기반 갈색지방 부적응 표현형 규명 연구'를 제안한 정수명 교수(성균관대 생명과학과) △'기억이 운명이 되는 순간: 과염증에서 병적 선천면역기억의 형성과 고착 원리'를 제안한 조현수 교수(서울대학교 의학과) △''우리의 몸은 언제, 어떻게 외부 환경을 느끼기 시작하는가: 체성감각 신경회로 발달 기전에 대한 연구'를 제안한 최승원 교수(미국 텍사스 사우스웨스턴 대학교 정신의학과) 총 4명이다. 재단은 2026년부터 도입한 ABC(Adventure-Breakthrough-Cherished) 3단계 지원 체계에 따라 올해 선정된 신진 과학자에게 3년간 총 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후 연구 경과에 따라 추가 4년간 총 16억 원,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어갈 경우 추가 5년간 총 2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래코드, 서도호 작가 협업 연장선…韓 문화예술계 18인과 캠페인 협업 코오롱FnC의 업사이클링 기반 패션 브랜드 래코드(RE;CODE)가 현대미술가 서도호와의 '움직이는 스튜디오(The Moving Studio)' 캡슐 컬렉션 출시에 이어, 한국 문화예술계 18인의 아티스트와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도호 작가와 진행한 협업의 연장선이다. 래코드는 지난 24일 서도호 작가의 철학인 “옷은 하나의 이동하는 건축과 같다"에서 영감을 받은 14종의 워크웨어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캠페인은 서 작가가 오랜 시간 다뤄온 '공간과 기억'의 개념을 개별 아티스트의 실제 작업실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작업실에서 이번 캡슐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을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한 아티스트는 아미라, 연진영, 김하늘, 헤르시, 이영욱, 유이화, 이현우, 이종명, 박재연, 연경석, 송민재, 임상완, 임수연, 이코즈, 전혜주, 나이스워크, 문승지다. 캠페인 영상·화보 콘텐츠는 래코드 공식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순차 공개된다. ◇배민, 배민스토어 내 첫 디자이너 브랜드 입점…패션 퀵커머스 수요 공략 배달의민족은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스토어 내 여성복 브랜드 '시야쥬'를 입점하고 즉시 배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입점 매장은 도산점(강남구)·한남점(용산구), 돌곶이점(성북구) 3곳으로, 배민에서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야쥬는 2020년 시작된 여성 컨템퍼러리 브랜드다. 협업 상품도 특별 구성했다. 고객의 실제 착용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한 슬랙스로다. 이밖에 오는 11월 25일까지 주문 건당 무료 교환과 반품 혜택을 1회씩 지원하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GS25, '내일택배' 범위 전국 단위 확장…접수처 9500개까지 확대 GS25가 지난 24일부터 서울·수도권 지역 대상으로 내일까지 배송하던 '내일택배' 서비스 지역을 전국 권역으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접수처도 기존 대비 3배 이상 넓혀 수도권 9500여개 GS25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다. 배송 지역은 수도권에서 제주·도서산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 내일택배 서비스는 평일 오후 5시, 토요일 정오 이전 접수분에 한해 익일 도착을 보장한다. 이용 가능 물품은 세변 합 160cm 이내이며, 20kg 이하 상품이다. 동일권 기준 가격은 350g 이하 3500원부터, 20kg 이하 9100원까지 중량에 따라 적용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W컨셉, 컬리, KT알파 쇼핑, 롯데마트·슈퍼, 이마트

◇W컨셉, 내달 첫 '푸드페어' 개최…200여개 미식 브랜드 총집합 W컨셉이 오는 9월 6일까지 첫 '푸드페어'를 개최해 추석 선물·프리미엄 미식 수요 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선델리, 신세계엘앤비, 무랄리아, 벤앤제리스, 아워홈 등 200여개 브랜드와 협업한 미식 상품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디저트과 커피, 이너뷰티, 영양제, 전통주 등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9900원 오픈런', '24시간 특가' 등 프로모션 코너를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미루꾸커피, 보난자커피, 셀렉스, 니아르 등 대표 상품을 기간 한정 혜택가로 내놓는다. 칭따오 논알콜릭, 이야이야앤프랜즈 등이 참여하는 '72시간 브랜드데이'와 조선델리, 복순도가, 오니스트 등 인기 브랜드 구매 시 5% 적립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선착순으로 50%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푸드 전용 최대 25% 할인 등 3종 쿠폰팩도 준비했다. ◇컬리, 여름 막바지 '8월 패션위크' 운영…최대 85% 할인 컬리는 오는 31일까지 올 여름 막바지 패션 할인전 '8월 패션위크'를 개최해 여러 패션 상품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먼저 여름 제품 재고 특가를 통해 티세르 '마리나 시어서커 커플 반팔 잠옷'·울랄라 파자마 '밀라 반팔 남성페어'·모노앳디 '쉐리아 시어서커 스트링 반팔 원피스' 등을 최대 85% 할인가로 내놓는다. 마른파이브·라페어·슬로우롤리·어나더디·하성민기업·마리끌레르 등 입점 브랜드에서 베스트 브랜드 제품 구매 시 30%(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도 일찌감치 만나볼 수 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컬리 패션 콘텐츠에서 소개한 '오브오브'의 아우터·니트는 물론, △어라운드율 △이너프원 △슬로우롤리 등의 브랜드의 동절기 신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브랜드에는 12%(최대 6만원) 중복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KT알파 쇼핑, 27일 종가 신상품 '유산균 플러스 포기김치' 업계 단독 방송 KT알파 쇼핑은 식품 제조사인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에서 출시한 '유산균 플러스 포기김치'를 홈쇼핑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상품 판매 방송은 오는 27일 오후 5시 40분에 진행된다. 이 상품은 종가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특허 유산균(특허등록번호 제10-1809447호)을 적용한 신제품이다. KT알파 쇼핑 관계자는 “김치는 자연 발효 시 계절, 보관장소, 온도 등 환경 변화로 맛·숙성도가 달라진다"면서 이 상품의 경우 “종가만의 발효 비법으로 상대적으로 일정한 김치 맛을 유지해주고, 아삭하면서 시원한도맛을 오래 맛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신제품에 들어가는 배추, 무, 고춧가루, 마늘 등 원·부재료는 계절별 최적의 지역에서 수확해 산지직송한 국내산 농산물이 사용됐다. 특제 멸치액젓, 멸치육젓 등 종가의 비법양념도 들어갔다고 회사는 말했다. 제조 공장은 강원 횡성 소재 종가 김치공장이다. ◇“부산·경남 장보기는 제타에 맡겨요"…'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개장 기념 대규모 프로모션 롯데마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는 부산 제타 스마트센터 개장을 기념해 신규 고객 할인·경품 행사 등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배송 가능 지역인 부산·김해·창원·통영·진주·거제 거주 고객이다.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는 제타 첫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할인 쿠폰과 '제타패스 3개월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코드는 계정 1개 당 1회 사용 가능하며, 상품 할인 혜택과도 중복 적용 가능하다. 3개월 무료배송 쿠폰은 다음 달 23일 자동 적용된다. 해당 패스 이용 시 3개월간 구매 횟수와 무관하게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롯데마트 제타에서 10만원 이상 단일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엔제리너스 커피 2잔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3일 발표된다. 또, 이달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와 손잡고 특별 프로모션 '제타 매치데이'도 연다. 경기 시작 전 제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롯데마트 제타에서 구매 이력을 보유한 고객의 경우,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롯데자이언츠 유니폼, 머리띠 모자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마트, 추석 맞이 '차별화' 축수산 선물세트 판매 이마트는 추석 수요를 노려 차별화된 축·수산 선물세트를 내놓고,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다음 달 16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서울 남영동 유명 맛집 '남영돈'과 협업한 '남영돈 프리미엄 돼지 세트(냉장, 삼겹살·목심 각 400g, 항정살·등심덧살 각 300g)'를 판매한다. 가격은 5만9840원이다. '금한돈 모둠 세트(얼룩돼지 1.35kg, 냉장)'는 삼겹살·돈마호크·등심덧살·항정살 등 인기 돈육 부위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가격은 5만9840원이다. 대표 수산 선물세트로는마리당 300g 이상의 백조기로 이뤄진 '만복 영광 백굴비 세트(1.5kg, 5미)'를 선보인다. 기존 참굴비 대비 가격 부담을 낮춰 4만9480원에 선보인다고 회사는 말했다. '반건조 한상차림(1.4kg)'도 눈길을 끈다. 이 상품은 참돔·가자미·민어·백조기 등 명절에 자주 판매되는 생선을 제철에 수매해 반건조한 것이다. 판매가는 7만9200원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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