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 오산대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용인 KG 써닝리더십센터에서 '2026 신산업 로드맵 캠프'를 열고 일정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캠프는 사업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 취지와 지원 체계를 소개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디지털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AI반도체계열 재학생과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수강생, 교직원 등 총 97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신산업 분야의 흐름을 공유하고 전공과 연계된 진로 설계 방향을 안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체험형 중심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사업단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참여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교직원과 학생 간 소통 기회도 마련돼 사업단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후 비교과 프로그램과 현장실습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만족도 조사에는 65명이 응답했으며 평균 점수는 88점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나타났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황홍규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 간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공유를 통해 학습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향후 사업단 프로그램 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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