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620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620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2303억원과 7217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 총계는 119조6833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업계 최고 수준인 24.6%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불안정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견실한 이익체력을 바탕으로 이자손익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금융투자손익이 개선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주요 계열사별 실적은 메리츠화재의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4625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리츠증권은 1874억원으로 나타났다.
메리츠금융지주 관계자는 “메리츠화재는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며, 메리츠증권은 리스크 요인을 재점검하고 다양한 수익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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