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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남도 산업평화상 대상에 ㈜혜성티앤시, 은상에 ㈜대진이 선정됐다.(제공=광양시) |
26일 광양시에 따르면 대상에 선정된 ㈜혜성티앤시는 태인동에 소재한 환경관련 서비스 기업으로, 적극적인 노사협의체 운영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지역인재 우선 채용, 지속적인 고용 창출·안정, 지역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민과의 유대강화 등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혜성티앤시는 2018년도 4분기 광양시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은상에 선정된 ㈜대진은 철강제조 기업으로, 안정된 노사관계를 유지하며 작업장 혁신, 무재해 사업장 실현,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상생의 기업문화를 실현하고 지역인재 채용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전라남도 중소기업진흥원 세미나실(2층)에서 이뤄졌으며, 대상을 수상한 ㈜혜성티앤시를 비롯해 금상에는 여수시 유한기술(주), 은상은 광양시 ㈜대진, 동상에는 보성군 강산농원영농조합법인 진송영 부장(개인)이 영예를 안았다.
이재윤 광양시 지역경제과장은 "광양시에서 자체적으로 매 분기 선정하고 있는 ‘광양시 노사문화 우수기업’ 표창 및 기업과 근로자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평소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기업 중 도내 3년 이상 운영 중이고, 최근 3년 이내 불법 노사분규, 임금체불, 산업재해 등 ‘노사관계법’ 위반사례가 없는 모범 기업을 선정해 ‘전라남도 산업평화상’을 선정해오고 있다.
‘전라남도 산업평화상’을 수상한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적용, 수상기업 홍보, 국내 산업시찰, 2020년 노사합동해외연수 우선권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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