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1일 장 초반 위메이드가 강세다. 중국계 자본에 경영권이 매각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활성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5770원(29.85%)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위메이드는 창업자 박관호 의장의 보유 주식 약 1335만주가 중국계 투자플랫폼 네오펄스에 매각된다고 밝혔다. 총 거래 규모는 약 9200억원이다. 이는 위메이드 시가총액 8521억원을 웃도는 액수다. 네오펄스는 이번 거래를 통해 위메이드의 새로운 최대 주주가 됐다.
업계에서는 네오펄스가 위메이드 경영권 확보에 나선 이유로 게임 '미르'의 지적재산권(IP)을 꼽는다. 위메이드의 미르 IP는 중국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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