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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전 중기중앙회장 |
[에너지경제신문 송진우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중소기업 대표 출신의 수장을 선임한다. 중소기업 대표가 노사 관계에서 경영자 측 대표 단체인 경총 회장을 맡는 것은 경총이 설립된 지 48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경총은 지난 21일 10여 명으로 구성된 경총 회장단 논의 결과, 현 대구경총 박상희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박병원 현 회장이 수차례 사퇴 의사를 타진해온 바, 그동안 회장단이 적임자를 논의해온 것으로 풀이된다.
박상희 회장은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을 지낸 인물이다.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16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고, 2012~2016년에는 새누리당 재정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현재 철강업체인 미주철강의 창업자이자 현 대표이사 회장에 재직 중이다.
업계에선 중기회장 출신인 박 회장이 경총 회장에 오르면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함께 대기업만 대변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경총이 변신에 나섰다고 보고 있다.
경총 회장단은 이날 신임회장 선임을 위한 전형위원회를 구성하고 차기 회장 인선을 확정할 예정이다. 전형위원장은 박복규 전국택시연합회 회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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