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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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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4차 산업혁명 대응 정보화 청사진 확립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1.05 12:17

향후 4년간 ‘중장기 정보화전략 계획’ 수립 통해

▲광해관리공단이 수립한 4년간의 중장기 정보화 전략 계획 체계도.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과와 새로운 변화를 본격 창출하기 위한 4년간의 ‘중장기 정보화전략 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보화전략 계획은 ‘혁신성장’의 새 정부 핵심 과제에 발맞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광해관리사업에 실질적으로 접목, 새로운 가치와 성과를 재창출한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보화 전략계획의 주요 핵심 과제는 △IoT기반 실시간 지능형 통합관제 △광해 원천 데이터 수집 및 분석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클라우드 플랫폼 및 백업(DR)센터구축 △데이터 표준화·자동화 등이다. 

광해공단은 국정과제와 경영목표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4차 산업형 정보화전략 계획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공공·민간·주제별 외부자문단을 구성하고, 국정과제 및 투자수익률(ROI)과 연계한 지표 설정을 기획했다.

아울러 공단 중장기 경영전략과 정보화전략의 동반 추진, 현장 중심의 4차산업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전문 세미나 등을 진행해 이행과제의 품질과 완성도를 높였다.

이판대 공단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정보화 청사진이 잘 그려질 수 있도록 의견 수렴 및 세부 추진전략 마련 등에 역점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 혁신성장의 선도적 모범사례로 확산·전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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