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법학과 김청호 학생. 사진=숭실대
숭실대학교가 제37회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합격자 5명을 배출했다.
숭실대학교는 이번 시험에서 김청호(법학과 22학번), 심주연(벤처중소기업학과 16학번), 권은혁(경영학부 18학번), 신규빈(금융학부 18학번), 최병권(영어영문학과 23학번) 등 5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재학생인 김청호 학생은 2003년생으로 합격자 중 최연소 연령대에 이름을 올렸다.
김 학생은 2학년 때 수강한 법학 수업을 계기로 부동산법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아버지의 권유로 2023년 8월 시험 준비를 시작해 약 3년 만에 합격했다.
김 학생은 “3년간 수험 생활을 응원해 준 22학번 법학과 동기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감정평가사는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을 비롯해 유·무형 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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