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와 딸 김루아 양이 함께 촬영한 '키라키즈' 11월호 커버 이미지. 제공=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가수 바다와 딸 김루아 양이 키즈 패션 매거진 '키라키즈' 11월호 표지에 함께 등장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는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와 딸 김루아 양이 참여한 '키라키즈' 11월호 커버 및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레더 소재와 클래식한 체크 패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녀는 서로 다른 의상과 스타일링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표현했으며, 함께 촬영한 사진에서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촬영은 김루아 양이 처음 참여한 패션 화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루아 양은 첫 촬영임에도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표정과 자세를 연출하며 촬영에 참여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관계자는 “김루아 양은 첫 패션 화보 촬영에서도 밝은 표정과 자신감 있는 포즈를 보여줬다"며 “엄마 바다와 함께한 촬영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가수 바다와 딸 김루아 양이 함께 촬영한 '키라키즈' 11월호 패션 화보. 제공=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화보에서 바다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스웨이드 미니 드레스에 레더 롱부츠를 착용했다. 검은색을 중심으로 의상을 구성하고 어깨선이 강조된 디자인을 선택해 간결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김루아 양은 흰색 이너웨어에 가죽 재킷을 매치하고, 그레이 바탕에 브라운 체크 패턴이 들어간 미디 스커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브라운 퍼 장식 슈즈를 더해 바다와는 다른 분위기의 의상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블랙 레더 소재를 공통으로 활용하면서도 의상 구성과 색상에 차이를 뒀다. 바다는 검은색 중심의 스타일을, 김루아 양은 체크 패턴과 브라운 계열 소품을 활용한 스타일을 각각 표현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관계자는 “바다와 김루아 양은 촬영 과정에서 서로 눈을 맞추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며 “각자의 의상에 차이를 두면서도 모녀가 함께하는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플로르 방송 제작사 키즈는 11월 발행하는 '키라키즈'와 '보나몽'을 통해 어린이 모델들이 참여한 추가 패션 화보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화보에는 모델별 특성을 고려한 의상과 다양한 촬영 콘셉트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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