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송두리

dsk@ekn.kr

송두리기자 기사모음




‘AI 인프라’에 꽂힌 농협은행…블랙스톤과 데이터센터 포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8 13:11
농협은행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타워에서 열린 블랙스톤 초청 포럼에서 민병도 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왼쪽 여덟번째), 김효진 블랙스톤 한국법인 상무(왼쪽 일곱번째), 이희원 블랙스톤 한국법인 대표(왼쪽 여섯번째)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타워에서 블랙스톤을 초청해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의 미래를 답하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블랙스톤은 총 운용자산 약 1950조원 규모의 세계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다. 하이퍼 스케일러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약 248조원의 자산을 운영하며 세계 최대 수준의 투자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IB(투자은행)사업부의 해외 데이터센터 자산 보고를 시작으로 김효진 블랙스톤 한국법인 상무의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시장 현황과 전망'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은행은 블랙스톤을 비롯한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들과 디지털 인프라 투자 부문에서 긴밀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미국 아이오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선순위로 참여하는 등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민병도 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AI 확산에 따른 자금 수요 전망과 투자 기회를 꾸준히 검토하고, 글로벌 농협은행으로서 해외 시장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