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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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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인천시-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시교육청-인천경제청-인천환경공단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30 01:20

인천시, 자원봉사자 1000여 명 모여 ‘2026 한마음대회’ 개최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 ‘오늘도 워라밸ing’ 사진 공모전 개최
인천시교육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서 ‘읽걷쓰AI’ 부스 운영
인천경제청, 외국인 대상 한국 전통간식 만들기 체험 개최
인천환경공단,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 문화행사 개최


◆ 인천시, 자원봉사자 1000여 명 모여 '2026 한마음대회' 개최

우수 봉사자 11명 표창 및 노고 격려…퍼포먼스·특강 등 화합의 장 마련


박찬대 인천시장이 28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26 자원봉사 한마음대회'에서 내빈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 행복한 인천' 메시지가 적힌 큐브를 들

▲박찬대 인천시장이 28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26 자원봉사 한마음대회'에서 내빈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 행복한 인천' 메시지가 적힌 큐브를 들고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8월 28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인천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83만 명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행사, 재난 복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박찬대 인천시장은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기념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큐브박스를 이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방송인 이정용의 초청 특강과 축하 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고 나눔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 '오늘도 워라밸ing' 사진 공모전 개최

9월 1일부터 29일까지 접수…우수작 20점 선정해 시청역 등에 전시


인천일생활균형 사진 공모전 '오늘도 워라밸ing' 포스터. 제공=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일생활균형 사진 공모전 '오늘도 워라밸ing' 포스터. 제공=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일상 속 일·생활 균형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워라밸 문화를 넓히기 위해 인천 일생활균형 사진 공모전 '오늘도 워라밸ing'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과 삶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일·생활 균형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 소재 기업이나 기관 근로자,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생활 균형 실천과 관련된 자유 주제다. 유연근무제나 육아휴직 등 직장 내 사례, 취미·여행·가사 분담 등 일상 속 사례, 근로자 여가지원 및 컨설팅 참여 사례 등을 담은 사진을 응모하면 된다.




참여는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인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명, 100자 이내 설명을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1인당 최대 2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센터는 접수자 중 5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심사를 거쳐 우수작 20점을 선정해 상품을 전달한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다. 최종 결과는 10월 13일 센터 누리집과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수상작은 인천시청역과 인천여성가족재단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일·생활 균형은 전 세대의 요구이자 사회적 실천이 이어져야 하는 과제라며, 시민들의 실천 모습이 사진을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서 '읽걷쓰AI' 부스 운영

교육부 주최 행사 참가…인간 중심 AI 교육원리 'H-A-H' 알리기 나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오른쪽)이 27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 인천시교육청 부스에서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오른쪽)이 27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 에서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27일부터 28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 참가해 자체 브랜드인 '읽걷쓰AI' 정책 체험 부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교육부 주최로 문해교육 지원정책 20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나누기 위해 개최됐다. 현장에는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총 29개의 정책 홍보 부스가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대표 부스를 꾸렸다. 주요 전시 항목으로는 읽걷쓰AI(H-A-H) 체험존, 초·중등 수업 체험존, 학생 및 시민 저자 출판물 전시 등이 운영됐다.


인천시교육청이 제시한 핵심 교육원리 '인간-인공지능-인간(H-A-H)'은 인간이 주도적으로 질문과 의도를 설정하고 인공지능이 이를 수행한 뒤, 다시 인간이 최종 검증과 완성을 맡는 방식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시작과 끝은 인간의 질문과 사고에 기반해야 한다며, 읽걷쓰AI 교육을 전국으로 넓혀 모든 학생과 시민이 평생학습 주체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인천경제청, 외국인 대상 한국 전통간식 만들기 체험 개최

곶감단지·찹쌀떡 제조 과정 체험…문화 교류 및 정주 여건 지원 강화


28일 G타워 IFEZ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전통간식 곶감단지·찹쌀떡 만들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에서 참가 외국인들이 강사의 안내에 따라 전통간식을

▲28일 G타워 IFEZ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전통간식 곶감단지·찹쌀떡 만들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에서 참가 외국인들이 강사의 안내에 따라 전통간식을 만들고 있다. 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8일 G타워 IFEZ 글로벌센터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통간식 곶감단지·찹쌀떡 만들기'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한국의 전통간식을 직접 조리하며 전통음식문화를 익히고, 외국인 간 교류와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외국인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재료를 손질하고 반죽과 앙금을 활용해 곶감단지와 찹쌀떡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아울러 완성된 음식들을 나눠 먹으며 각국의 문화와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경제청은 2011년부터 IFEZ 글로벌센터를 운영하며 체류 외국인의 정착을 돕고 있다. 센터는 정기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언어, 생활정보, 문화교류 등 분야별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프로그램에 반영 중이다.


임미선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장은 이번 체험이 체류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한층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인천환경공단,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 문화행사 개최

9월 18일 청라사업소에서 개최…인천 거주 40가족 무료 선착순 모집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 홍보 포스터. 제공=인천환경공단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 홍보 포스터. 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청라사업소 잔디마당에서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인 '2026 청라 별이 빛나는 밤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밤을 맞아 사업소 내 녹지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음악과 별을 주제로 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공단밴드와 재즈팀이 참여하는 가을밤 피크닉 음악회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천문 전문강사의 별자리 해설,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천체관측, 간이 천체망원경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인천 거주 가족 40가족(약 10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8월 24일부터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접수된 가족에게는 세부 일정과 주차 안내 등이 개별 전달된다.


인천환경공단은 다문화 가정 다섯 가족을 별도로 초청해 다양한 구성원이 어우러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사업소를 한층 친근하게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및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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