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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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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익스프레스, 한마음협의회 개최…노사 소통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28 11:07

“새로운 운영 체제 출범 후 빠른 회복”
“9월부터 상품·서비스 경쟁력 확대”

28일 경기 판교 NS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한마음협의회'에서 조항목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조항목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한마음협외회 관계자들이

▲28일 경기 판교 NS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한마음협의회'에서 조항목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조항목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한마음협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S홈쇼핑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경영진과 임직원이 회사의 새로운 도약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함께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28일 구성원 대표 6명과 회사 대표 6명 등이 자리한 가운데, '한마음협의회'를 열고 새 운영 체제 전환 이후 나타난 변화와 매장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고 이날 밝혔다.


참석자들은 향후 운영 방침 과관련해 논의했고, 각자의 위치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서로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새 운영 체제 안에서 임직원들이 흔들림 없이 업무에 임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마음협의회는 구성원 대표와 회사 대표가 참여해 근무 환경과 복지, 매장 운영 등 여러 사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공식 노사협의 기구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별도 법인으로서 독자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고, 한마음협의회를 축으로 삼아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지난 6월 23일 새로운 운영 체제를 출범한 이후 전국 284개 매장의 상품 공급과 매장 운영을 안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왔다. 주요 상품군 공급이 단계적으로 정상화되면서 매출과 고객 관련 지표에서도 빠른 상승세가 확인되고 있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의 하루 평균 매출은 5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의 매출 대비 146% 늘었다. 같은 기간 방문 고객 수는 100%, 고객 1인당 구매 단가는 23% 증가했으며, 신선식품과 공산품 매출도 167%, 187%씩 신장했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한마음협의회를 구심점으로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다져가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 중이다. 오는 9월부터는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려 새로운 운영 체제 아래 달라진 모습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조항목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대표이사는 “새로운 운영 체제 출범 이후 구성원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힘을 모아준 덕분에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빠르게 갖춰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마음협의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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