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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풍향계] ‘VVIP 잡아라’...SC제일은행, 도곡 PB센터 개설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22 16:25
SC제일은행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 오프닝 행사에서 (왼쪽부터)임미숙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장, 레이추 옹 글로벌 세일즈 & 고객 세그먼트 총괄,

▲SC제일은행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 오프닝 행사에서 (왼쪽부터)임미숙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장, 레이추 옹 글로벌 세일즈 & 고객 세그먼트 총괄, 레이몬드 앙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및 Affluent 고객 총괄 겸 범중화권∙북아시아 소매금융 총괄, 이광희 SC제일은행장, 조형기 소매금융그룹 부행장, 조성민 프라이빗 뱅킹 영업총괄 헤드가 스페셜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 SC제일은행,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 개설


SC제일은행은 예치 자산 10억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 고객을 위한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수준의 자산관리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도곡 프라이빗 뱅킹 센터는 금융 상담 공간을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바리스타의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작가의 미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조형기 SC제일은행 소매금융그룹장(부행장)은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이 밀집한 도곡동에 SC제일은행만의 글로벌 자산관리 역량을 집약한 프라이빗 뱅킹 센터가 개설돼 기쁘다"라며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고액 자산가들의 신뢰받는 동반자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은행, 고객중심 경영 성과 인정


신한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은행산업 16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은행산업 16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은행산업 16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전문 평가단이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고객 응대와 업무 처리 등 대면 접점 서비스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국내 대표 서비스 품질 평가제도다.


신한은행은 모든 서비스를 고객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고객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 쉽고 편안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과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강화해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삼성물산·뉴아이와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협력


지난 21일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여한 (왼쪽부터) 김동현 뉴아이 대표, 지소영 삼성물산 H&B 플랫폼사업팀장(상무), 이윤석 KB

▲지난 21일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여한 (왼쪽부터) 김동현 뉴아이 대표, 지소영 삼성물산 H&B 플랫폼사업팀장(상무), 이윤석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삼성물산, 뉴아이와 함께 '입주민의 안정적인 자산관리 및 주거·금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과 KB국민은행의 자산관리 역량, 뉴아이의 세금 AI 플랫폼 '택스아이(TaxAI)'를 연계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입주민은 '홈닉' 앱에서 △부동산·세무·법률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AI 기반 상속·증여세 등 부동산 세금 시뮬레이션 △금융 혜택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KB국민은행은 '홈닉'이 도입되는 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과 주거, 세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입주민의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로 WM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한은행, 서울시립대학교와 상호공동발전 업무협약


서울시립대학교-신한은행 금고 약정 체결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신한은행 금고 약정 체결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서울시립대학교와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과 구성원의 금융 편의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 제공 △체크카드 겸용 학생증 발급 지원 △학생·교직원 대상 금융 편의 및 혜택 제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서울시금고은행으로서 축적한 공공금융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시립대학교의 교육·연구 및 행정 전반을 지원하고, 대학 구성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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