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범수 공주시의회 의장, 권경운 공주시의회 부의장. 사진=김은지 기자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제10대 공주시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원구성 절차에 들어갔다. 의장에는 이범수 의원(국민의힘), 부의장에는 권경운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공주시의회는 7일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재적의원 12명 전원의 찬성으로 이범수 의원이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 선거는 1차 투표에서 찬성 6표, 반대 1표, 기권 5표로 과반 득표자를 내지 못해 2차 투표를 실시했다. 이어진 투표에서는 권경운 의원이 찬성 11표, 반대 1표를 얻어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범수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소통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며 “직원들과도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함께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권경운 부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의회는 이날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으며, 오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이어 15일 각 상임위원회별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16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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