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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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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소식] 한난, 공동주택 탈탄소화 협력…한수원, 새만금 수상태양광 기술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07 16:56

지역난방공사, LH와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 협력하기로

난방공사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부문의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히트펌프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난과 LH는 △지역난방-신재생 열원 연계 열공급모델 개발·실증 △공동주택 히트펌프 설치 기술개발(R&D)·공유·기술기준 개선 추진 △신규 택지개발저탄소 집단에너지 공급모델 발굴 △법령·제도 개선사항 공동 대응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지역난방과 히트펌프를 연계한 공동주택 열공급 실증사업은 정부의 녹색 전환 의지에 부응하기 위한 단계적 이행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수원, 새만금 수상태양광 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새만금 수상태양광

▲한국수력원자력이 7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개발공사에서 협력사들과 개최한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 기술교류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본격적인 공사 진입에 맞춰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참여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북 군산시 새만금개발공사에서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새만금 지역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수소에너지 등 첨단산업 투자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인프라의 일환으로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한수원은 이날 세미나에서 해양 공사부터 전력 계통, 지반·지하구조물, 생태·환경 영향까지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현안을 논의했다. 이 같은 문제를 풀기 위해 향후 산·학·연 기술교류회를 운영할 방향도 공유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실증단지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강원대학교는 부유식 방파제의 개념과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수리모형 실험 및 수치해석 결과를 소개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정부, 지자체,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을 2029년까지 적기에 준공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 음성 복합발전소 1호기 준공…561㎿ 규모

음성 복합발전소 1호기

▲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위치한 음성 복합발전소 1호기 전경.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충북 음성발전본부에서 음성 복합발전소 1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음성 복합 1호기는 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건설된 561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다. 국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친환경 고효율 천연가스(LNG) 발전소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첫 사례다.


2014년 지역주민들의 발전소 유치 청원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화했고, 2022년 11월 본공사에 착수해 약 43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5월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발전기에는 독일 지멘스 사(社)의 최신 가스터빈을 적용해 국내 최고 수준인 57.75%의 복합발전 효율을 확보했다. 동절기에는 기존 대비 5~10% 이상 출력 향상이 가능하며, 질소산화물 배출농도를 크게 줄였다.


음성복합발전소 2호기는 내년 9월 착공해 2030년 준공까지 마칠 계획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기념사에서 “음성복합 1호기는 우리나라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국내 1호 석탄-천연가스 전환 사업의 의미를 살려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탄소배출 저감을 동시에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안전한 친환경 발전소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전KPS, 고위직 대상 청렴 코칭 교육

한전KPS

▲한전KPS가 7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진행한 '상임감사 청렴코칭'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전KPS

한전KPS는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선진 조직문화 조성과 고위직 청렴 리더십 강화를 위해 임원과 고위직을 대상으로 '상임감사 청렴코칭'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청렴코칭은 올해 상임감사 주도로 △청렴소통 △의전문화 간소화 △근무환경 개선을 핵심 가치로 하는 '청심환(淸SIM環) 캠페인' 일환이다.


참석자들은 최근 감사사례를 통해 조직문화의 위험신호를 살펴보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와 공정한 조직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는 참석자들에게 “감사사례는 과거를 지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같은 실수를 막기 위한 소중한 교훈"이라며 “조직문화의 대전환을 통해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조직문화를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해달라"고 말했다.



한전KDN, AI 특화 시범도시·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 동시 참여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충남 천안아산 인공지능(AI) 특화도시 구성도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충남 천안아산 인공지능(AI) 특화도시 구성도. 사진=한전KDN

한전KDN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한전KDN은 업스테이지와 노타, 오케스트로, 디토닉, KAIST 등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 기업·학계와 함께 천안·아산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사업에 참한다. 도시 지능센터 기반의 도시 에너지와 가정 에너지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 도시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과 운영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한전KDN은 앞으로도 에너지 정보통신 전문기업으로서 강점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와 분산에너지,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에너지 데이터 활용 분야를 연계한 새로운 도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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