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불투명해지면서 전날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코스피는 22일 장 초반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2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24%(15.92포인트) 내린 6372.55다. 개장 직후 6400을 찍고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 전날 코스피는 2.72%(169.38포인트) 오른 6388.47에 거래를 마치면서 중동 전쟁 발발 직전 기록한 전고점을 돌파했다.
수급 주체별로 보면, 개인은 421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720억원, 기관은 242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34%), 삼성전자우(+1.33%), LG에너지솔루션(+1.5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6%) 등은 오름세다. SK하이닉스(-0.90%), 현대차(-1.28%), SK스퀘어(-2.23%), 두산에너빌리티(-0.61%) 등은 내림세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9% 내렸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63%, 0.59% 내린 채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1.46%)와 아마존(+0.66%)은 올랐고, 엔비디아(-1.08%)와 테슬라(-1.55%) 등은 내리면서 주요 기술주는 혼조를 보였다.
이란이 미국과 2차 종전 협상에 불참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종전 기대감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란의 2차 협상 불참 소식에 따른 유가 상승, 케빈 워시 청문회 이후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 부담 등이 단기 차익실현 압력을 가했던 하루"라며 “추후에는 연준의 독립성 유지, 포워드 가이던스 폐지 및 신규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도입 등을 시사한 케빈 워시 차기 체제 하의 연준 정책 변화, 내일부터 시작되는 M7의 1분기 실적 시즌이 지수 방향성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8.26포인트) 내린 1170.77이다.
수급 주체별로 보면, 개인은 857억원, 외국인은 5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55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내림세다. 에코프로(-0.18%), 에코프로비엠(-0.91%), 알테오젠(-1.76%) 등은 하락하고 있다.
삼천당제약(-14.33%)은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을 이유로 삼천당제약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5점을 부과했다고 공시하면서 급락하고 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11.0원 오른 1479.5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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