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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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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장애인 선수 직고용 등 실질적 자립 지원 활동 지속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20 14:33
골든블루 소속 장애인 체육 선수 (왼쪽부터)노경민 선수, 심현우 선수

▲골든블루 소속 장애인 체육 선수인 노경민 선수(왼쪽)와 심현우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합주류기업 골든블루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소속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올해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난 2018년부터 장애인 선수 직접고용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


골든블루는 부산 지역 장애인 체육선수들을 직원으로 채용해 생계비와 훈련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했다. 초창기 정종대·강동우 선수에 이어 현재는 심현우·노경민 선수 등 총 4명의 선수가 소속되어 매년 전국 단위 대회에서 기량을 입증하고 있다.




지역 복지기관인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과의 연대도 지속 중이다. 골든블루는 지난 2020년부터 한마음학원에 매년 연말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해당 후원금은 시설 내 노후 교육장비 교체 및 맞춤형 직무훈련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되어 장애인들이 전문적인 환경에서 직업 역량을 키우고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편견을 딛고 실질적으로 자립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도 기업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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