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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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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후 쾌적한 집 위한 슬기로운 청소 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16 17:00

장기간 집 비운다면 떠나기 전과 후 관리 중요
떠나기 전 옷장에 습기제거제, 싱크대 배수구 밀폐
귀가 후에는 가장 먼저 환기...위생 취약한 화장실 청소 필수

피죤

▲피죤 '무균무때 곰팡이용', 피죤 '습기제로', 데일리워터 '간편한장 물걸레청소포', 가성비가브랜드다 '베이킹소다', 무타공마켓 '길이조절 먼지떨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사진=각 브랜드

이번 설은 주말을 포함해 휴일이 5일이어서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간과해서는 안 되는 점은 집을 장기간 비울 때의 관리다. 콘센트를 뽑고, 문단속을 하는 것만큼이나 가정 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세균으로 가득하다. 100% 박멸은 어렵지만 청소를 통해 더 이상 번식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오랫동안 집을 방치할 경우에는 평소보다 더욱 신경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우선 집을 비우기 전에 싱크대 배수구 관리를 챙겨야 한다. 싱크대는 구조상 배수관에 일정량의 물이 고여 있어 사용하지 않는 동안 물이 증발하면 하수 가스가 배수관을 타고 올라와 악취를 일으킨다. 번거롭더라도 가성비가브랜드다의 '베이킹소다' 등을 활용해 배수구 내부를 세척하고 배수구 덮개로 밀폐한 뒤에 집을 나서는 것이 좋다.




빨랫감은 가능하면 세탁 후 집을 비우는 것을 추천한다. 옷장에는 곰팡이 번식을 막아주는 피죤의 '습기제로' 등 습기제거제를 배치해 의류가 손상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한다. 해당 제품은 염화칼슘이 본체 무게의 최대 14배까지 흡수해 눅눅함을 보송보송하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제습 효과가 강점이다. 옷장 외에도 신발장 등 공기 순환이 어려운 밀폐 공간에 안성맞춤이다.


귀가 후에 가장 먼저 할 행동은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것이다. 다음은 먼지 제거다. 먼지는 바닥뿐만 아니라 가구 위, 소파, 선반 등에도 쌓여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도록 한꺼번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무타공마켓의 '길이조절 먼지떨이'는 최대 2.8m의 길이에 와이어가 내장돼 있어 자유자재로 구부려 손에 닿지 않는 곳까지 청소할 수 있다.


바닥 청소는 전용 클리닝 티슈인 데일리워터의 '간편한장 물걸레청소포'를 밀대에 끼우면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구연산과 베이킹소다가 함유돼 살균력이 뛰어나며, 수분량과 유지력이 높아 양면 재사용도 가능해 효율적이다.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화장실 청소는 반드시 해야 한다. 화장실은 집 안에서 위생 상태가 가장 취약해 세균과 곰팡이로 불쾌한 냄새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화장실은 구조상 바닥, 타일 틈새, 배수구 등 청소 사각지대가 많아 꼼꼼한 청소가 필수다.




스프레이 타입의 피죤 '무균무때 곰팡이용' 세정제는 눈에 보이는 곰팡이는 물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흑곰팡이 등 유해균과 곰팡이 포자를 99.9% 살균해 하나의 제품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쾌적한 일상 복귀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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