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인천공항 화물 터미널에서 열린 '2026년 안전 경영 선포식'에서 김관식 에어제타 대표이사(가운데)와 노조 대표들이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뒤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제타 제공
29일 에어제타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 화물 터미널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안전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관식 대표이사와 APU·AZPU·일반 노조 등 3개 노동조합 위원장이 모두 참석해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노사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성격이 다른 3개 노조가 경영진과 뜻을 모은 것은 에어제타가 '원팀(One Team)'으로 거듭났음을 상징한다.
김관식 대표는 “안전은 항공사의 선택 사항이 아닌 절대적 책임"이라며 “어떠한 경영 판단보다 안전을 우선시하고 인력 충원 및 장비 개선에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조 측 역시 현장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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