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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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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초격차 기술·M&A·AI로 글로벌 리더십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01 11:13

기업가치 선순환, 전략투자 확대, 미래핵심기술 선점 등 3개 실천과제 제시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사진=일진그룹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새해에는 초격차 기술 극대화와 기업 인수·합병(M&A) 공격적 투자를 구사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경영 포부를 피력했다.


허 회장은 1일 신년사에서 2026년을 “지난해 마련한 도약의 발판을 토대로 신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해야 하는 결정적인 시기"라고 정의하면서 초격차 기술 및 M&A 경영전락에 그룹 전반의 역량을 결집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해 세계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하고 미국과 중국간 무역 갈등,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 등 불확실성의 위기를 올해 기회로 바꾸기 위한 3대 실행과제로 △기업가치의 선순환 구조 구축 △전략적 투자 확대 △미래 핵심기술 선점을 제시했다.




기업가치 선순환 구조는 자금 확보, 혁신기술 개발, 독보적 특허 확보를 통해 기업 가치의 극대화를 창출하자는 내용이며, 전략적 투자 확대는 그룹의 핵심 역량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M&A 등 공격적 투자를 병행해야 한다는 설명이었다.


미래 핵심기술 선점의 경우, 끊임없는 연구개발(R&D)과 과감한 실행력으로 인공지능(AI) 및 차세대 전력망 등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리더십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당부였다.


허 회장은 일진그룹의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스스로 명확한 목표와 뜻을 세우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적 정신'을 뜻하는 '능동지행(能動志行)'을 제시했다.


능동지행 슬로건 구현을 통해 일진그룹 임직원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그룹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는 허 회장의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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