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026년 1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좌측 세 번째부터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새해 첫 고객 쑤앙옌 씨,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제공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고객님, 환영합니다."
1일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행운의 주인공은 KE864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해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쉬 쑤앙옌(Xu Shuangyan) 씨다.
대한항공은 쉬 씨를 위해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환영의 꽃다발 등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환영 행사에는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대한항공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쉬 씨는 “평소에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한국 관광지에 직접 가보고 한국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주요 관광지들을 여행하고 콘서트에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한 해에도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이자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라는 위상에 걸맞게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운항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 전 세계를 연결하고 모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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