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
코스닥 상장사 글로벌텍스프리 주가가 23일 장 초반 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8분 기준 글로벌텍스프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29%(665원) 하락한 4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전날 장 마감 이후 최대주주 변경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소식을 공시했다. 최대주주는 시장가보다 60% 높은 가격에 구주를 매각한 반면 현재가보다 10% 낮은 가격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이뤄지면서 주식 가치 하락에 직면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거래를 종합하면, 최대주주가 보유한 구주는 프리미엄을 얹고 신주는 할인가에 인수하면서 평균 인수가를 낮춘 셈이다. 대주주는 프리미엄 매각으로 엑시트하지만 기존 주주는 할인된 신주 발행으로 지분가치 희석 피해만 떠안는 구조다.
앞서 글로벌텍스프리는 최대주주인 문양근 총괄대표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14.80%를 지티에프홀딩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총 거래대금은 900억원이다. 주당 가액은 8650원으로 전날 종가(5410원) 대비 60%의 웃돈이 붙었다. 문양근 회장은 남은 주식 441만주에 대해서도 주당 8650원에 매각할 수 있는 매도청구권을 확보했다.
같은날 글로벌텍스프리는 이사회를 열어 1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는 코스닥 상장사 아이즈비전과 MDS테크가 절반씩 인수한다. 아이즈비전과 MDS테크는 문양근 총괄대표 등으로부터 글로벌텍스프리 구주를 인수하는 지티에프홀딩스의 최대주주다.
![[사고] ‘제9회 서울에너지포럼’ 28일 개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t.v1.20260331.90ba20d3ee4d4d8d927cd83feb5cbb44_T1.png)
![[2026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 심사평] “탄소중립 기반 지역상생과 에너지복지, 혁신적 사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331.f1430477f8694404bc8bd77d77338cf9_T1.png)
![[2026 기후에너지복지문화대상] 서부발전,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복지 상생모델 만들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331.7396af4065e747fdafcf1330a2e49e05_T1.jpg)


![“끝나면 숨통, 더 길어지면 충격”...韓 경제 ‘시간과의 싸움’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17cacae36d174f7eb1c406292fb1739c_T1.jpg)

![김성원 GS글로벌 사장, 자사주 4만주 취득…“책임경영 실천” [주총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a2b4109c95de459e89e77eca5a66066c_T1.jpg)
![인플레 불씨 키웠다…금리 인하 ‘제동’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31.PAF20260331012701009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만으로 호르무즈 사태를 막을 수 있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31.b551d1ff5c9b4265aa0cce54181a00a1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중동 사태와 우리나라의 대응방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한국 TV산업, 흠집내기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e4dcbdf886f549abb4bad8f63e414a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