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협력재단(KONICOF)이 24일 '제9차 원자력 해외명사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디지털 트윈과 자율운전: AI, 원전의 두뇌가 되다"를 주제로, 원자력 기술이 인공지능과 만나 만들어낼 미래의 에너지 혁신을 탐구한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의 시스템을 가상 공간에 그대로 복제해 예측과 분석,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첨단 기술이다. AI가 이 디지털 트윈과 결합할 때, 원전은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예측하며, 인간보다 정밀한 판단을 수행하는 '지능형 발전소'로 변모한다.
이러한 기술적 진화를 주제로 이번 웨비나에서는 △AI 기반 다중물리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차세대 원자로 디지털 트윈 △원전 자율운전 기술의 현재와 미래 △지능형 원자력 시스템의 진화 과정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각 발표는 실제 연구 데이터와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공유한다.
이번 웨비나는 단순한 기술 발표를 넘어, AI 기반 지능형 원자력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논의하는 자리다. AI의 계산력과 인간의 판단이 조화를 이루며,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원자력 산업의 혁신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지 기술의 진보 뿐 아니라, 국가 에너지 인프라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원자력 분야의 현안을 주제로 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강연을 통해 대학(원)생과 신진 종사자들의 원자력 및 AI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행사 관련 세부 정보와 참여 신청은 한국원자력협력재단(KONICO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지는 제10차 웨비나는 '지능형 원전해체: 로봇, 가장 위험한 곳으로'의 주제로 2025년 11월 7일, 11차 웨비나는 'AI와 방사선: 방사선 의학의 정밀도를 높이다'의 주제로 2025년 11월 21일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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