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이 자기주식 42만7845주를 소각한다. 소각 규모는 약 500억원에 달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025년 3월 17일부터 체결해 온 신탁계약 만료에 따라 보통주 42만7845주를 자기주식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이번에 소각되는 주식은 기취득 자기주식으로, 소각 예정금액은 499억9663만100원이다. 발행주식 총수(2645만9587주) 대비 1.6%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소각은 신탁계약 종료 후 전량 소각 방식으로 진행되며, 소각으로 인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앞서 2025년 3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주식 42만7845주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소각 결정으로 해당 물량이 전량 소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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