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샵
GS샵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브랜드 정체성(BI)을 전면 새단장하고,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된 신규 디자인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이번 BI 리뉴얼은 2009년 GS샵 통합 BI 출범 이후 16년 만이다. TV와 PC 중심의 홈쇼핑 환경에서 설계된 기존 BI를 TV와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된 쇼핑 환경, 변화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추기 위한 조치다.
가장 큰 변화는 로고다. 스마트폰과 같은 작은 화면으로도 형태가 선명히 보이도록 단일 톤으로 색상을 단순화했다. GS SHOP 글자의 'O' 부분에 위치한 괄호를 기존보다 두텁게 했으며, 서체도 프리텐다드 글꼴을 적용해 모든 채널에서 시인성을 높였다.
라이브 커머스 채널명인 '샤피라이브'도 '모바일 라이브'로 변경했다. '모바일 앱'을 통한 서비스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다. TV홈쇼핑인 'GS샵', 데이터 홈쇼핑인 'GS마이샵'은 그대로 유지한다.
채널 페르소나는 '자기 스타일이 확실하고 유쾌하며 현명한' 소비자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브랜드 대표 색상은 기존 리프 그린에서 모험과 활기를 상징하는 '다이내믹 블루'로 바꾸고, 보조 색상으로 감각적인 '브라이트 핑크'을 선택했다.
모바일 앱 아이콘도 교체한다. 기존 아이콘에 익숙한 사용자가 혼란을 겪지 않도록 오는 10월까지는 기존 로고 이미지를 점차 벗겨내면 그 아래에서 새 로고가 드러나는 형태로 연출한다.
박종범 GS리테일 홈쇼핑비즈니스유닛(BU) CI부문장은 “앞으로도 고객을 만나는 TV와 모바일 전 채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GS샵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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