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4일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대에서 열린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개막식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5일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문화유산을 더욱 세심히 가꾸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인천 개항장문화제 야행'을 소개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역사와 사람이 어우러진 인천의 밤입니다"라고 적었다.
▲'인천개항장 문화제 야행'에 몰린 인파 모습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4일 인천개항장 문화지구에서 냉면을 만들고 있다 제공=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4일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대에서 열린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유 시장은 이어 “색색의 밝은 조명으로 밤을 수놓은 개항장 거리가 인산인해의 축제거리가 되어 뿌듯하기만 하다"면서 “10년 전 제가 민선 6기 시장 때 '밤마실' 축제로 시작한 '인천 개항장문화제 야행'이 대한민국 10대 대표사업이 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축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개항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그 시절 인천'과 마주하고 있었다"고 축제의 분위기도 전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단순한 축제가 아니다"며 “140년 전 이 땅에 열렸던 개항의 문, 그 안에 깃든 이야기와 시간, 그리고 지금 그 유산을 지켜가고 있는 우리 인천시민의 자부심이 만나는 자리였다"고 확언했다.
유 시장은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삶에 가깝게 다가가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 “청년이 머물고 지키고 함께 성장하는 인천 만들겠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3일 시청 장미홀에서 열린 '인천형 i-RISE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앞서 유 시장은 지난 14일 같은 SNS를 통해 “인천은 청년의 미래에 결코 무책임하지 않겠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고 지키고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유 시장은 도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도시, 인천이 시작한다"면서 “인천시와 지역 12개 대학, 시교육청, 유관기관이 i-RISE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하지만 “정치꾼들은 청년의 미래를 담보로 눈앞의 표를 얻는 데 급급하다"며 “진짜 정치는 청년이 머물고, 배우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고 역설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3일 시청 장미홀에서 열린 '인천형 i-RISE 업무협약식'에서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및 수행대학 총장들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유 시장은 덧붙여 “i-RISE는 단순한 대학지원 정책이 아니다"라면서 “대학을 지역의 중심으로 세우고 인재를 키워 인천의 산업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라고 잘라 말했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바이오, 반도체, 항공, 로봇 등 인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과 대학이 손을 맞잡고, 청년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줄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투자하는 것은 지역이 아니라 바로 청년의 내일"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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