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2일 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18일 유정복표 인천형 신혼부부 주거복지정책인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결과 3.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신혼부부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으로 정책 발표 초기부터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3월에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번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접수는 첫날 170명이 신청해 초기에는 다소 저조한 신청률을 보였으나, 이후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해 마지막 날에는 616가구가 접수했고 총 500세대 모집에 최종 1906가구가 신청하면서 3.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초기 신청이 저조했던 이유는 신청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시한 방문사전조사로 접수 인원이 분산된 영향으로 보인다"면서 “전세임대의 경우 보증금 등 초기 자금이 필요해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실수요자가 주로 신청한 결과, 매입임대보다 다소 낮은 신청 규모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2일 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접수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12일 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를 받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 제공=인천시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이 마무리됨에 따라 시는 신청자의 소득 및 자산조사를 거쳐 오는 7월 31일 이후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입주자로 선정된 대상자는 입주를 희망하는 민간주택(전용면적 85㎡ 이하)을 직접 찾아 인천도시공사에 입주를 신청하면 입주자와 집주인, 인천도시공사가 함께 전세계약을 체결하게 되며 입주는 빠르면 오는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고 연내 계약 및 입주를 완료하지 않으면 입주자 지위가 상실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주택에 큰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주거정책의 방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유정복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인천시는 누구나 집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인천형 주거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美 전투기 격추에도 “협상 영향 없다”…트럼프, 발전소 타격 강행할까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21.PRU20260321175501009_T1.jpg)

![[주간 신차] 베일 벗은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볼보 EX90 韓 출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89e2c663a33d47fe809b4e13796181f8_T1.jpg)
![[에너지 지정학] “저유가 시대는 끝”…전쟁 끝나면 에너지 안보 청구서 날아온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t.v1.20260402.f59ca83da23943e5a463094cd69f9001_T1.png)


![[르포] 25억 하이엔드에 포위된 ‘4평 청년들’… 노량진의 위태로운 공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f3c253133e254fc7b8c18a4939170cbb_T1.jp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호르무즈 위기와 트럼프 정치의 비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조원태 반대한 국민연금의 ‘기괴한 이중 행보’](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040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