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가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지난 3월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금융지원에 나선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지난 3월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금융지원에 나선다. 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양 기관은 23일 '新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피해기업에 실질적인 경영 회복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총 40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 한도를 마련했으며, 산불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최대 2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특히 기본 대출금리에서 최대 2.9%p까지 감면이 가능해, 기업들은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예컨대, 일반 금리가 5.5%일 경우 최대 감면 시 2.6%의 낮은 금리로 자금이 지원된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기업은 중소기업 68곳, 소상공인 233곳 등 총 301곳에 달한다.
이에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역경제의 회복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금융지원 외에도 공공기관 연계를 통한 복구반 운영, 주택 개보수, 공공임대주택 제공 등 다방면의 추가 지원을 추진 중이다.
이재혁 사장은 “피해기업들의 조속한 재기와 지역경제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금융지원을 준비했다"며, “경북 대표 공기업으로서 복구와 회복에 실질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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