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재 충남도의원(천안5·국민의힘). 제공=충남도의회
충남=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충남도의회가 도민들의 도서 기증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식자원의 폭넓은 공유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조례 제정에 나섰다. 이 조치는 특히 필요로 하는 개인과 기관, 단체에게 도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도의회는 1일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을 사전에 발표하며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현재 충남교육청은 19개의 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2024년 기준 개인 및 기관, 단체로부터 받은 기증 도서는 전체의 0.18%에 불과하다. 또한, 이러한 기관이 다시 외부에 기증하는 비율은 1.36% 수준으로 매우 낮은 편이다.
조례안에는 충남교육청 소속 도서관에서의 책 기증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의 책임과 구체적인 기증 방법, 대상 책 선정 및 홍보 전략 등이 포함되어 있다.
유 의원은 “기증받은 책을 통해 자료를 보강하고 불용된 여분의 책들을 적절히 필요한 기관에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도서관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조례안은 오는 8일부터 열릴 제358회 임시회의에서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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