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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5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 오전 9시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정규장 종가 대비 2.7원 오른 1467.5원에 개장했다. 이후 9시15분 1470.10원을 찍었다.
이는 장 시작가 기준 2009년 3월16일(1488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김지혜 기자 kjh777@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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