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1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물건을 고르는 모습(사진=AFP/연합)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동월대비 2.7% 오른 것으로 발표됐다. 나스닥 선물을 포함한 뉴욕증시 선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 11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7%)와 부합했다. 전월 대비 또한 0.3% 상승해 전망치(0.3%)와 일치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11월 근원 CPI 역시 전년 대비, 전월 대비 각각 3.3%, 0.3% 오르면서 시장 전문가 예상치(3.3%·0.3%)와 모두 부합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 CPI 상승률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지을 때 눈여겨보는 지표 중 하나다.
이번 11월 CPI 발표는 연준의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11월 CPI가 발표되기 전, 12월 미국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될 가능성을 86.1%로 반영하고 있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투자노트를 통해 “올해 남은 두 가지 주요 이벤트인 CPI와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시장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본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와중에 11월 CPI가 예상치와 부합한 것으로 나타나자 연준이 이달 금리를 내릴 가능성에 힘이 더욱 실릴 전망이다.
이를 반영하듯, 11월 CPI 발표 직후 뉴욕증시 선물은 상승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1일 한국시간 오후10시 31분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0.15%, S&P 500 선물은 0.30%, 나스닥 선물은 0.37% 등을 기록, 3대 지수 선물이 모두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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