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영업점.
우리은행에 이어 IBK기업은행도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비대면 대출 신규 판매를 중단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가계부채 관리를 거듭 주문하면서 은행권에서는 금리 인상 등 대출 규제를 넘어 아예 문을 잠그는 현상까지 나오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비대면 대출 상품인 i-ONE 직장인스마트론, i-ONE 주택담보대출, i-ONE 전세대출의 신규 판매를 중단했다.
우리은행도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비대면(WON뱅킹, 인터넷뱅킹) 부동산금융상품 가계대출 판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했다.
대상 상품은 우리WON주택대출(아파트, 연립, 다세대, 오피스텔)과 우리WON전세대출(주택보증, HUG), 우리스마트전세론(서울보증), iTouch 전세론(주택금융보증, 서울보증일반) 등 8개다. 이 기간 대출 갈아타기 상품 판매도 중단했다. 대환대출을 통한 자금 유입까지 차단해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이와 별개로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신용대출상품 우대금리도 인하했다. 상생금융 특별우대 명목으로 주던 최대 0.5%포인트의 우대금리 항목을 삭제하는 것이다.
은행권의 이러한 행보는 연말까지 금융당국에 보고한 가계대출 총량 관리 수치를 준수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은행권은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우대금리를 삭제해 대출 금리를 올리는 식으로 가계부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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