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대형병원 응급의료센터 인근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정부가 2000명으로 발표해놓은 오는 2026년도 의대 정원 조정도 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의료계 사태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도 구성할 수 있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여권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2000명 증원을 고집한다는 것은 가짜뉴스"라면서 “합리적, 과학적 추계를 갖고 온다면 열린 마음으로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의료계가 대화에 응하지를 않고 있었는데 의료계와 정부, 야당도 참여해서 제대로 논의한다면 환영"이라며 “이 논의에서는 제로베이스에서 모든 검토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도 이날 오전 브리핑을 자청해 “의대 증원의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자"며 이 같은 협의체 구성을 제안해 당정을 포함한 정치권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한 대표는 '협의체 구성 제안이 대통령실과 사전 조율됐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실에서도 공감하는 사안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에서 “과학적 근거에 의해서 합리적 수요 추계를 제시하면 열린 마음으로 검토하겠다고 여러 번 이야기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올해 의료 개혁을 위한 의사 확충을 위해 내년도 대학입시부터 오는 2035년까지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씩 늘리기로 한 바 있다.
한편,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의료계 사태와 관련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경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



![‘오락가락’ 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공격 유예”…미·이란 종전협상은 언제?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5/rcv.YNA.20260519.PEP20260519117001009_T1.jpg)




![“기후위기가 돈 된다?”…아시아에 150조원 뭉칫돈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5/rcv.YNA.20260510.PGT20260510374201009_T1.jpg)
![경기 평택을 ‘압승론 無’…‘집권당 김용남’ vs ‘인지도 조국’ vs ‘고인물 유의동’ [6·3 격전지 분석]](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9.01f87efd903f46cf9a588bfa09b3fa94_T1.png)
![[EE칼럼] 친환경 철강 전환의 나침반, ‘페로 패리티’ 시장을 설계하자](http://www.ekn.kr/mnt/thum/202605/news-a.v1.20251222.88272328e22b4f0b9029ff470d079b13_T1.jpg)
![[EE칼럼] 태양광은 전력 공급자원보다 수요자원에 가깝다](http://www.ekn.kr/mnt/thum/202605/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이슈&인사이트] 쿠팡과 ISDS 분쟁](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321.d4a5236841154921a4386fea22a0bee8_T1.jpg)
![[데스크 칼럼] ‘선거’에서 이기는 법](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6.811a6654bb01435188f37b6d304b8364_T1.png)
![[기자의 눈] “차라리 이혼할까요?”… 부동산 세금이 묻는 잔인한 질문](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9.4af6840da4b048cdb9600f7a28b29e48_T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