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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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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루스, 크리에이터 특화 금융 서비스 ‘바루’ 지급액 10억 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7.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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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비루스가 지난 5월 출시한 크리에이터 금융 서비스 ‘바루’의 선정산 누적 지급 금액이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바루’ 서비스 출시 2개월만에 이룬 쾌거로 그간 크리에이터가 얼마나 금융 서비스에 목말라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바비루스측은 평가했다.

크리에이터 금융 서비스 ‘바루’는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대상 서비스로, 짧게는 한 달에서 최대 두 달이 걸리는 기존의 정산을 원하는 때 즉시 신청 3분 내로 적정 한도를 안내받아 내 원하는 금액만큼 신청하면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바루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대안신용평가모델을 도입해 신청하는 크리에이터의 은행, 카드 등의 금융 데이터와 유튜브 채널의 발생 수익, 활동 기간, 조회수 등의 비금융 데이터를 시스템이 분석해 크리에이터의 적정 한도를 안내하고 있다.

최근, 바비루스는 기존에 설립된 미국 법인의 사명을 바루파이낸셜로 바꾸고, 일본과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 서비스 확장 또한 속도를 내고 있다.

김민석 바비루스 대표는 “현재는 신청을 통해 선별한 일부 파트너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빠르게 10억 원을 돌파한 것은 매우 유의미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오는 8월 내에 활동 기간만 충족한다면 모든 크리에이터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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