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7일 “교육현장에서 어렵고 힘든 역할 묵묵히 수행 해온 선생님들을 존경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8일 “처음으로 유,초,중,고 857명의 선생님이 함께 경기교육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로 소통하며 경기교육에 대한 희망찬 미래를 가늠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2024 상반기, 교감 자격연수에 참석해 주신 선생님들의 첫걸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적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모습 제공=페북 캡처
임 교육감은 이어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신 교권강화, 디지털 인프라 구축, 교수 학습 활동 자원 확보, 다문화 학생 한글 교육 지원, 기간제 교사 확보, 특수 교육 지원, 늘봄 예산 지원 등은 잘 챙기고 문제점은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현장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온 선생님들을 존경하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앞으로도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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