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연합뉴스
1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6.49p(0.23%) 오른 2804.31에 마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수는 전장보다 4.86p(0.17%) 내린 2792.96으로 출발해 보합권 등락하다 상승 전환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2.6원 오른 1379.3원에 거래됐다.
이날부터 외환시장 마감 시간이 기존 오후 3시 30분에서 새벽 2시로 연장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539억원 순매수해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56억원, 외국인은 637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지난달 24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이날 국내 증시는 수출 호조 소식에 상방 압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6월 수출액이 570억 7000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5.1% 증가했고, 반도체 수출액은 134억 2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 증시 영향으로 상단은 제한됐다.
미 증시는 대선 첫 TV 토론회 이후 불거진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 사퇴론과 반기 말 리밸런싱에 하락 마감했다.
아울러 오는 4일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5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감이 유입 영향도 있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37%)를 비롯, LG에너지솔루션(6.28%), 삼성SDI(3.67%), POSCO홀딩스(2.07%), LG화학(2.89%) 등 이차전지주가 상승했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4.40%), 셀트리온(5.62%), KB금융(1.40%) 등도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0.42%), 현대차(-3.05%), 기아(-0.54%), NAVER(-2.40%)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4.36%), 운수창고(2.24%), 철강 및 금속(1.03%), 전기전자(0.74%) 등이 올랐고, 음식료품(-3.90%), 운수장비(-1.21%), 금융업(-0.92%)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71p(0.80%) 오른 847.15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15p(0.02%) 오른 840.59로 출발해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36억원, 기관은 114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110억원 매도 우위였다.
에코프로비엠(3.01%), 에코프로(2.33%), 엔켐(7.33%) 등 이차전지주와 HLB(7.01%), 셀트리온제약(4.95%), 삼천당제약(4.86%), 클래시스(2.36%) 등이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1.07%), 리노공업(-0.21%), HPSP(-0.64%) 등은 내렸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9조 8580억원, 코스닥시장 6조 837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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