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사진=로이터/연합)
달러 대비 일본 엔화 환율이 28일 오전 장중에 161엔을 돌파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달러당 최대 161.28엔까지 치솟았다. 엔/달러 환율이 161엔선을 넘어선 것은 1986년 12월 이후 37년 6개월 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퍼지면서 달러를 사들이고 엔화를 파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는 분석했다.
교도통신은 “일본과 미국 간 금리 차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견해가 있고 수입 기업의 달러화 수요도 있다"고 짚었다.
엔/달러 환율 상승과 맞물려 금융시장에서는 일본 당국이 또다시 직접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계감이 강해지고 있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다만 일본 당국이 4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9조7천885억엔(약 84조3천억원) 규모의 시장 개입을 했음에도 엔저 흐름을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입 효과는 한정적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엔/유로 환율도 이날 172엔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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