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가 16일 최근 3년간 공사의 영업 손실 5조 주장과 관련한 기사에 대해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공사에 따르면 A매체는 '해양진흥공사 영업손실 5조인데 사장 연임?... 업계 '술렁'(16일 자)'이라는 기사 중 “김양수 사장이 취임한 이듬해인 2022년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조 8167억 원의 영업 손실을 입었고, 지난해 영업 손실 규모는 2조 4345억 원으로 불어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공사는 “HMM 영구채 관련 손익 변동에도 불구, 2021년 이후 3년 연속 꾸준히 1500억 원 이상의 사업수익(HMM 영구채 관련 손익을 제외한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HMM 영구채 평가손익은 HMM의 주가 등락에 따라 크게 변동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2023년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영업 손실은 약 2434억 원으로, 보도 내용 중 '지난해 영업 손실 규모는 2조 4345억 원'과 기사제목의 '영업손실 5조인데'는 명백한 오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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