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CI.
하나증권은 SK네트웍스에 대해 당분간 실적은 안정적인 흐름이 예상되고, 일부사업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는데, 워커힐 실적이 정상 궤도로 진입함에 따라 당분간 분기 실적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SK매직 가전 부문 매각이 진행 중이며 3분기 중 매각 차익이 일부 인식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공기청정기, 정수기. 비데 등 환경가전은 아직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신제품 출시를 위해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SK렌터카 매각 절차가 완만하게 마무리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재무구조가 유의미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에 따라 부채비율이 180% 미만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차입금 상환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경우 해당 비율은 추가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 SK렌터카의 영업이익이 전사 실적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때문에 이후 신규 추진사업의 기여도에 대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늘어난 2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5% 늘어난 624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트레이딩 부문은 환율약세로 유의미한 성장을 기록했다. 워커힐 외형도 확대됐다. SK매직은 공기청정기와 비데 신규 계정수 감소로 외형감소가 일부 나타났으나 기존 고객 계약 연장에 따른 유저당 평균 매출(ARPU) 증가로 마진은 양호했다.
유 연구원은 “3월 정수기 신제품 출시 이후 계정수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SK렌터카는 등록 대수 및 중고차 매각대수 감소로 전년대비 외형은 축소됐으나 이익률은 안정적이다. 현재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며 빠르면 상반기 내로 마무리될 여지가 있다는 게 유 연구원의 설명이다.
다만 정보통신 및 민팃은 신규 및 중고 단말기 판매가 증가하면서 외형이 소폭 성장했으나 SKNS 인프라 공사 기여도 하락으로 이익이 감소했다. 엔코아는 계약률이 저조한 계절성에 더해 고객사들의 IT 예산 절감으로 외형이 감소한데 이어 인건비 증가로 부진한 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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