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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 플랫폼 위펀은 지난 10일 가정의달을 맞이하는 아이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과자 선물 상자 총 448박스를 기부했다.
위펀은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B2C용 온라인 스토어 ‘스낵24마켓’을 통해 ‘초록우산x스낵24 기부 스낵 박스’ 판매를 시작했다. 제품도 구매하며 기부도 실천할 수 있는 ‘똑똑한 소비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기부 스낵 박스 구매 시 1,000원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부금으로 모이는 프로젝트다. 2월 2주 차 첫 판매를 시작으로 4월까지 총 1,000박스 판매가 완료되었다.
기부 스낵 박스 판매 금액 외에 위펀 ‘스낵24’ 협력사인 엘푸드, 아담스애플, 보사노바 커피로스터스, 크라운제과도 나누는 마음을 더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된 제품은 ‘스낵24마켓’의 인기 상품이자 과자 11종이 담긴 ‘스낵 박스’로, 총 448박스 약 400만 원 상당이다. 현물 기부와 함께 현금으로도 1백만 원을 기부했다. 초록우산은 받은 스낵 박스를 서울과 충남, 경기, 경북에 있는 복지원에 전달했다.
‘스낵24마켓’은 2020년 위펀이 B2B 기업 고객 외에도 간식 큐레이션을 받을 수 있도록 오픈한 스마트스토어다.
위펀은 2019년 창립 이래 꾸준히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동 보육원에 간식박스를 기부하거나 장애인 여행 지원하는 기아자동차 초록여행에 간식박스 기증하며 나누는 마음을 이어오고 있다. ‘스낵24마켓’에서 운영하는 ‘초록우산x스낵24 기부 스낵 박스’도 꾸준히 판매하며 금액이 모일 때마다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호 위펀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위펀을 대표하는 ‘스낵 박스’를 통해 가정의달 맞이 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더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잊지 않고 공유하면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곳에 기부와 마음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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