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멘터리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못다한 이야기' 속편이 내달 개봉한다.라이크콘텐츠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못다한 이야기'가 내달 개봉한다.
이 영화는 2019년 개봉한 '노무현과 바보들'의 속편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5주기를 맞아 제작됐다.
24일 배급사 라이크콘텐츠는 “유명 정치인이나 정치학자가 보는 대통령 노무현이 아닌 가까이서 또 멀리서 그를 응원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연출은 전편에 이어 김재희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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