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4년 4월 8일∼4월 12일(공휴일 제외)/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10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3.7%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 비율이 32.6%를 기록해 6개월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특히 4.10 총선이 끝난 뒤 실시된 이틀간 조사에선 긍정평가 비율이 20%대로 주저앉았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양당이 30%대를 기록한 가운데 처음 관련 조사 대상에 오른 조국혁신당이 두 자릿 수로 차기 국회 원내 제3당의 입지를 굳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4월 8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선거일 10일 제외) 조사해 15일 발표한 4월 둘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32.6%(매우 잘함 15.6%, 잘하는 편 17.0%)로 집계됐다. 전주 37.3%보다 4.7%포인트(P) 낮아졌다. 긍정평가 32.6%는 지난해 10월 3주차(32.5%)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3.6%(잘 못하는 편 11.2%, 매우 잘 못함 52.4%)로 전주보다 4.1%P 높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31.0%P로 오차범위 밖이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 비율은 총선 후 크게 떨어졌다. 총선 다음 날인 11일 30.2%, 12일 28.2%를 나타냈다. 12일 긍정평가 비율 28.2%는 날짜별 지표 기준 지난 2022년 5월 10일 윤 대통령 취임 후 가장 낮았다. 윤 대통령 취임 후 그간 긍정평가 비율 최저는 2022년 8월 9일 28.7%였다. 총선 직전인 지난 8일 37.9%, 9일 37.1%를 기록했다.
▲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4년 4월 11일∼4월 12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3.3%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주간별 정당 지지도 변화 추이.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7.0%, 국민의힘 33.6%로 각각 전주보다 7.6%P, 2.4%P 떨어졌다.
차기 국회 의석 확보로 정당지지율 지지도 조사 대상에 처음 포함된 조국혁신당은 14.2%를 나타냈다.
개혁신당 5.1%, 새로운미래 2.3%, 진보당 1.6%, 기타 정당 1.5%, 무당층 4.6%를 보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것은 정당 지지율 조사 대상에 처음 포함된 조국혁신당 등이 두 거대 정당 지지층을 흡수한데다 무당층이 전주보다 1.4%P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각각 8~12일(10일 제외) 나흘간, 11~12일 이틀간 실시됐다. 조사 응답률은 각각 3.7%, 3.3%였고 실제 조사대상은 각각 유권자 2010명과 1005명이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2%P,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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