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의 사전투표 누적 투표율이 25%에 육박했다. 유권자 4명 중 1명이 투표를 마친 셈이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오후 2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1103만7285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24.9%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과 견줘 4.5%포인트(p) 가량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4.7%)이고 전북(31.87%), 광주(30.55%), 세종(28.47%)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20.1%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제주(23.05%), 경기(23.18%), 부산(23.59%) 등 순이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25.52%, 인천 23.79%를 기록했다.
5일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65개 사전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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