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과 씨에스에너지 관계자들이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씨에스에너지 김용 프로, 권구성 전무, 김학빈 사장, 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김동준 미래사업단장, 심갑용 신재생사업처장.
한국중부발전이 씨에스에너지(대표이사 김학빈, 이하 'CS에너지')와 국내외 풍력,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기회를 발굴해 탄소중립 달성에 앞장선다.
중부발전은 최근 CS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괄적 업무협약은 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CS에너지 김학빈 대표가 서명했으며, 서명식에는 김동준 중부발전 미래사업단장, 권구성 CS에너지 사업개발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양사는 합의서 체결 후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과 실행력 제고를 위해 소통 채널 구성 및 정기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CS에너지는 글로벌 풍력타워 제작 1위 업체 씨에스윈드에서 출자한 신재생 개발사로서, 씨에스윈드가 진출한 미국, 베트남 및 국내에서 신재생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두각을 보이는 CS에너지와 상호협력하여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국내 사업도 육·해상풍력시장 공동 참여 등을 통해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글로벌 넷제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빈 CS에너지 대표는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개발 경험이 풍부한 중부발전과 협력 관계를 구축함에 따라 양사의 성장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신재생 사업 기회를 창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탄소중립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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