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GS타워
㈜GS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25조9785억원·영업이익 3조717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1%, 영업이익은 27.4%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5835억원으로 같은 기간 36.2% 감소했다.
GS칼텍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8조6075억원·1조683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58% 줄었다.
GS에너지는 매출 6조5190억원·영업이익 2조6415억원을 시현했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31% 축소됐다.
여기에는 GS칼텍스 지분법평가손익이 포함된 것으로, 전력도매가격(SMP) 하락도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
GS리테일은 매출 1조6215억원·영업이익 405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12% 증가했다.
편의점과 수퍼의 신규 점포 출점 효과가 발생하고 호텔 나인트리 및 제주 호텔 투숙율도 향상된 덕분이다.
GS EPS는 매출 1조9843억원·영업이익 4592억원을 냈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5% 감소했다.
GS ENR은 매출 1조9201억원·영업이익 173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GS글로벌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9165억원·765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원자재값 하락 때문에 23% 축소된 반면, 영업이익은 9% 개선됐다.
㈜GS 관계자는 “계열사 배당금 수익 증가에 힘입어 별도 매출(1조48억원)과 영업이익(9184억원)이 각각 78%, 92% 확대됐다"며 “당기순이익(8773억원)도 97% 상승했고,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2500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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